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11-11 00:08
[잡담] 인도양 해저에 발견된 태극 문명(ft.마한)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3,374  



인도  서쪽 대륙에서 40km 위치한 켐벨유적  
 9000년전(BC 7000년전) 추정    해저에서 대규모 태극문명 발견
 관련 고대사 연구가 심화될수록   인도와의  경제,국방 교류가  더크게 확장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고대어에서  인도 타밀어, 티벳어 동일 유사성 배경을 방증할수 있는 유적중 한곳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대다수 한국인, 한국역사학자  선입견, 편견으로  크게 오판하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인도 초기 타밀 문화는  현재 인도거주   짙은 갈색 피부의 타밀인이 중심이 아니였습니다.
  

  BC 1000년전 , 인도 타밀의 초기유적지에서  발견된 다량의  항아리 매장 유골을 분석한 결과,
  초기 인도 타밀문화는  현재 짙은 갈색피부의 드라비다족 타밀인이 중심이 아니라,  몽골인 30%, 코카소서이드인 35%(캘트족,중동) 였습니다.    흑인 14%, 오스트랄로이드 5%, 인도 드라비다족 포함 기타 8% 입니다.    부여 옥갑에서  캘트족 문자가 발견 배경이 될수 있는 경우입니다. 

   
*. <인도 뉴스  2019년 기사 요약 인용>


 *  2019년 9월 인도 고고학 발굴역사서 가장 큰 업적으로 내세우는  셰계적 이슈가 있었습니다.
     "인도 타밀 문명은  BC 2500년 인더스 하라파 문명을 계승했다."

     그 직접증거로  제시한것이   깨어진 도자기에 새겨진  5개의 고대 낙서이며
     그중  3개가 아라가야 도부호와 명백히 일치함에도,  한국의 주류 역사학계는 이상하리 만큼 조용합니다.     너무나 이상하지요 ???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자기부족함 한계를 보여주는것 입니다. 
 
     < Harrap script 를 계송한 proto tamil brahmi script  5개 낙서(문자) > 인도 방송 
  
 


 
조회수 28,763회 
2021. 11. 10


상단에  컨텐츠 내용 직접 관련언급은 없으나,  관련성이 있어서 게시합니다. 참고 하세요~ 
*. 영산강 마한 태양족의 기원과 발전"

박동  박사 
현재 한국 직업능력 개발에 재직중
학부  신문방송학
석사,박사   정치학
참여정부  국가균형발전의원회 소속  나주 박물관 사업참여 계기로   마한 문명에 대하여 연구 


정치학 박사님이 지적호기심에 출발하여
  15년간  연구  마한 관련 심층 탐구  저서


조회수 3,245회 
최초 공개: 2020. 8. 11

https://www.youtube.com/watch?v=duUj2m7K9JE

Indians & Koreans are brothers. Traditional games are the sam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6,4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378
6621 주요 개발도상국 경제성장률 예상 (2018년) (IMF) (8) 스크레치 06-28 3356
6620 [자동차] 유럽 친환경차 인기 순위 ‘TOP20’ (4) 스크레치 02-06 3356
6619 [기타경제] 일본서도 '꺼림칙'…그럼에도 한국엔 팔겠다? (6) 스쿨즈건0 04-13 3356
6618 [전기/전자] 삼성전자 롤러블 스마트폰까지...특허 공개 (4) 스크레치 06-24 3356
6617 [전기/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 축소해 업황 회복 앞… (10) 굿잡스 11-04 3357
6616 [기타경제] 불매운동에…일본 담배회사, 'KT&G 지분' 팔며 손 … (4) 스쿨즈건0 12-06 3357
6615 [자동차] 한국타이어 "일본 찍고 미국!" 북미서 탄탄한 인기 비결 (5) 스크레치 04-19 3358
6614 [전기/전자] TSMC·삼성전자에 파운드리 도전한 인텔..월가는 갸우뚱 (9) 꼬마와팻맨 03-24 3358
6613 [기타경제] 일본 10월 무역수지 4조4천억원 적자…"유가상승 영향" (14) 스크레치 12-03 3359
6612 [전기/전자] LGD CTO “폴더블 준비됐다…IT기기서 확산 기대” (5) 진구와삼숙 05-19 3359
6611 [기타경제] 보복공격 해놓고··日"韓화이트국 배제, 보복이면WTO위반 (12) 스쿨즈건0 08-13 3359
6610 [자동차] 난처해진 '애플카' 현대차 그리고 닛산과 폭스바… (10) 스크레치 02-16 3359
6609 [기타경제] 韓 출생률 대만덕에 꼴찌면했다 (46) 스크레치 04-25 3359
6608 [잡담] 러시아 산업단지& 아프가니스탄 하자라족 난민(몽골계 1… (14) 조지아나 09-13 3359
6607 [전기/전자] SK하이닉스, DDR5로 수요 살린다 (2) 나이희 01-14 3359
6606 [기타경제] 프랑스의 반격..日정부에 닛산-르노 경영통합 추진 방침 … (6) 굿잡스 01-20 3360
6605 [기타경제] 아시아 개발도상국 1인당 GDP 현황 (2019년) (12) 스크레치 01-27 3360
6604 [기타경제] 정부 순자산 (9) 공평 04-02 3360
6603 [전기/전자] 삼성 "마이크로 LED TV 300만원대에 내놓을 것" (25) 스크레치 01-18 3360
6602 [자동차] 위기에 강한 한국차, 美·유럽 판매 '질주' (15) 스크레치 10-22 3360
6601 중국스마트폰의 공습…유럽 5대시장 20% 넘게 차지. (8) 스쿨즈건0 05-13 3361
6600 [자동차] [단독]쌍용차 인수전서 美인디EV 탈락..18일께 우선협상자… (4) 스크레치 10-02 3361
6599 일본 경제를 바로 보기 (37) 바볼랏 11-16 3362
6598 [기타경제] Lg 디스플레이 어려운가 봅니다. (7) 이아루 06-29 3362
6597 [잡담] 사악한형제들 (14) 미친파리 04-05 3362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