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단공정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유하기에 고객이 몰리는 상황이고 할인율 없이 고마진 수주 중.
삼성전자는 대부분의 고객이 이탈하여 제품 발주가 없는 상황. 이게 심각함 공정기술은 공정 생산을 하면서 기술을 쌓는 구조인데 생산이 없음. 그 여파로 기술 정체가 심각해 삼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엑시노스 2020 버전이 고발열 제품이 되면서 사용시 성능 제한이 걸려 망해버렸음
이 격차는 내년 3나노 최선단공정 성공시키기 전까지 답이 없음.
현재 TSMC는 고객층이 애플을 필두로 모든 테크기업이 포진하고 있음(잔챙이 포함 14000여개) 게다가 줄서서 먼저 달라는 요구도 들어오는 상황
하지만 삼성전자는 반도체 집적도를 포함한 기술력의 부족으로 단 3개 고객사만 간신히 유지 중(잔챙이 포함 4000여개) 그 고객사는 퀄컴, 삼성전자, 테슬라 뿐임
이번에 TSMC 와 대판 싸운 AMD 가 삼성전자에 물량 배정을 기대중인데 두 놈들이 싸운 이유가 TSMC 측이 모든 생산을 애플 우선 생산으로 AMD 를 홀대하자 벌어진 일
AMD 는 TSMC가 독점 선두 업체로 성장하여 자신들에게 이롭지 못하다 생각하고 삼성전자가 라이벌로 성장해주길 원하고 있는 것.
TSMC는 최선단 공정에 고전적 방식인 핀펫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레벨업 하려고 시도중이나 삼성전자는 똑같이 안전하게 레벨업하면 기술 격차를 뒤집지 못하고 지금과 똑같이 버려질 운명이 되므로 모든걸 다 걸고 내년 최선단공정에 GAA 방식을 적용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