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안간다고해서 안갈수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발령내면, 알아서 가야합니다. 회사가 놀이터가 아니니깐요. 직장입니다. 더구나 삼성 아닙니까. 알아서 몰려오기 마련. 대기업에서 직원구한다고하면, 전국에서 몰려가는게 대기업입니다. 삼성.현대,lg외 대기업들이 모집하면, 전국이 덜썩입니다. 더구나 새로운 공정으로 만드어내는 반도체입니다. 당연히 저기서 실적을 내면, 인사에 영향을 주게되죠. 저 공장에서 일하는 기술자들 하나하나가 고급인력이며, 스펙에도 도움이 되니깐요. 그져그런 반도체 공장이 아닙니다. 나노 반도체입니다.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기술자가 되는겁니다. 저런곳에 안가는게 더 이상한겁니다. 삼성전자의 미래가 저기에 달려있는데. 안갈수가 없죠. 가서 실적을 크게 내면, 탄탄대로일테니깐요. 삼성에서도 안전화을 위해서, 삼성의 최고 인력들을 뽑아서 보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