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확신한다.
딱 너같은 떨딱은 딱 2종류
대깨문버러지 아니면 선동당하는 그냥 단순 개,돼지.
우리만 코로나 있나?
코로나로 오히려 출산율이 높아진 나라도 많은데 왠 개소리인가
게다 코로나 이전부터 출산율 개작살낸것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첫째 부동산 개폭등. 이건 임기초부터 재앙이 아가리로 집값잡겠다며 설쳤는데
오히려 개폭등 시킨게 누구?
쥐와 닭시절엔 집갑이 안정이 아니라 오히려 내려갔고
게다 패미질 처 한다고 툭하면 여성이 어쩌구 저쩌구 거렸고
결과가 보여주는데도 아 몰랑.하고 자빠졌네.
딱 문좃당 애들이 이렇게 분석하니 하는일마다 재앙이 오지...ㅉㅉ
방배동 11억아파트가 10년후에 30억 됐는데...
정권 탓하기엔 말이 안됨...어느 정권이든 부동산은 엄청나게 올랐어요..
독제정권 빼고...그렇다고 독제정권으로 갈 순 없잖아요...
2006년 전세6천원룸 2012년 2억~2억5천 이건 제가 직접 격은거라 확실합니다;;
그건 리먼브라더스 사태땜에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 거품이 꺼져서 그래요. 그때 우리나라가 2008년도에 IMF 사무소 철수하자마자 또 IMF 맞이할뻔 했습니다.
참고로 노무현정부때 경제상황이 나아지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각종 대출제재등 여러가지 억제정책으로 그나마 MB정부때 리먼브라더스 사태 버틴겁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IMF 때와 이명박 정부때만 오르지않거나 폭락했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세는 경제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부동산 가격 상승폭 둔화나 하락이 마냥 좋진않아요.
그리고 외국인 이민으로 해결하는것도 쉽지 않음. 당장 인구추계 보면 2060년쯤이면 지금 대비 생산가능인구가 2000만명 감소하는데 그걸 전부 이민을 받는다는건 현실성이 없을 뿐더러 극심한 사회 갈등과 혼란을 낳게 될 가능성이 높음. 이민으로 한 2050년까지는 버텨볼 수 있을텐데 그 다음부터는 무리. 근본적으로 출산율을 반등시켜야 하는데 그게 아닌 이상 해결될 가능성은 없음.
출산율 늘리는 방법은
의지가 없는거임.
정치인 쓰레기들은 출산율증진보다는 표가되는
정책에만 신경쓰니.
출산율 올릴려면 시간과 돈이 상당히 들어가는데
이걸로는 표얻는데 재미가 없거든.
즉 나라의 미래보다는 당장 자기이익에 우선한다는
사실임.
그런 정치인들 똥꼬나 처빠는 개돼지들이 너무 많은게 사실임.
결혼하면 임대주택 무조건 공급하고
출산하면 장려금 천만단위로 지급하고
양육은 고등학교까지 정부가 책임지고
맞벌이를 위해 철저히 애들을 맡길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교육을 지금의 방식이 아닌 이전시절로
그냥 수능으로만 가고 교과항목을 대폭늘리고
시험은 교과서 위주로 바꿔야함.
그럼 맞벌이하면 가구소득이 500정도 나오고
애를 안심하게 맡길수 있으면 결혼해서 애가
있으면 맞벌이도 되고 출산으로 수천만원
해택주고 집까지 공급해주면 결혼하는게
돈버는거다는 인식을 심어줘야함.
문제는 이런생각보다 표 얻겠다며 전국민
돈뿌리겠다는 쓰레기 정치인들은 폐기물 처리해야됨.
나라의 존망이 걸린뭇제인데도 여전히
지금도 표플리즘이나 하고 그게 먹힌다는게
더 암울해짐.
출산율 문제는 솔직히 방법이 없어서 해결을 못 하는게 아니라 현 정부가 해결할 의지가 없는겁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혼도 하고 싶고 애도 낳고 싶은데
부동산과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사회가 이걸 억지로 막고 있으니까요
제가 다른건 몰라도 페미니즘 정책과 다문화 정책은 현 정부 쉴드 안 칩니다
이미 저출산 문제는 단기 해결책을 찾는건 늦었고, 적어도 2~30년 정도의 정책기간을 잡고 반등시킬 노력을 해야됨. 세종시 수도 이전과 같은 과감한 조치로 지방에도 인구가 분산되고 서울경기 집값이 안정되도록 하는게 첫걸음임. 그 기간 동안 부족한 노동력은 외국인 인력을 들여와서라도 해결해야 하고. 외국인 인력이 번 돈을 본국으로 송금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한국에 정착해 가정 꾸리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영주권과 귀화의 길도 지금보다 훨씬 넓게 열어줘야됨. 단일민족의식으로 인한 반외국인 정서와 폐쇄성이 심각하긴 한데 이걸 해소하기 위한 의식교육도 필요함. 이게 싫었으면 그동안 인구 정책을 잘 했어야지. 저출산 문제 심각해지면 내수시장 축소와 연금 붕괴, 세수 부족으로 인한 사회보장 축소 때문에 기득권이 아닌 서민들과 취약계층이 가장 피해봄. 한국은 낙폭이 너무 빨라서 중국, 일본보다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
개인적으로 만약 2005년 노통 당시에 성공적으로 세종시 수도 이전이 이루어졌고 17년 지난 지금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이전 포함 세종시 주변 인프라 정비까지 완비됐다면 수도권 과밀현상 해소, 지방 균형발전이 상당히 개선됐을 거라 생각하는데 관습헌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논리로 제동건 그때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집값 폭등의 진짜 원흉이고 나라를 망쳤다고 생각.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추진할 필요가 있음.
근본적으로 개인이 살기 좋아져야해요. 겉으로만 부유해 보이지, 개개인 빚이 엄청나죠.
빚을 내지말라고, 제재할게 아니라. 왜 빚이 생기고, 체질 개선을 어찌해야할지를 고민해야하죠.
일단 청년이나 직장인들이 심적 여유가 없어요. 세금은 계속 늘어가지. 물가도 올라가지. 빚도 늘어가지.
그런데도 세금을 초과로 걷어놓고, 내년 예산을 대폭 늘리는 이 정부. 생각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이미 엄청나게 오른 부동산 가격이 그렇다고 갑자기 엄청나게 급감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투기 목적으로 집을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빚내서 가정을 이루고자 장만했던 사람들에게 악몽으로 다가 올수도 있어요. 첨부터 이렇게 안오르게 했어야지요. 오르더라도 이런식은 아니죠.
이미 다 오른 다음에는 소용이 없음. 부동산 시세표만 들어가봐도 몇년전 보다 2~3배 오른것은 누구나 알수 있음.
네이버 부동산 들어가서 서울 경기 아무 아파트나 들어가서 시세거래내역 한번 확인해보세요. 어떤지.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짓거리임. 현정부는 질타를 받아야 할 부분이고.
과거 정책때문이다. 이딴건 개소리임.
이 정부가 그럼 하는 것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정부임?? 그냥 자기들이 쓰레기라고 자소서 쓰는것임?
아무것도 못하면 왜 정권 잡는것임?? 국민 데리고 장난치려고??
집가격이 널뛰니 결혼할 엄두도 안나게 만든것은 분명히 잘못된 정책임. 코로나 영향도 있겠지만
부동산 문제도 존재하는 것임. 결혼해서 월세로 시작하는것에서 과거와 괴리감이 오는 것임.
이미 이따구로 올려 놓은 부동산 갑자기 확 내려가도 문제고.
앞으로 인구절벽 큰일임. 인구 절벽은 결국 나중에
경제 및 국방력에도 구멍이 숭숭 뚫리게 되어있음.
안보와 집결된다구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