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이 tsmc 저거 하나이니..마땅히 위기 의식을 느껴야 정상.
삼성이 파운드리 3나노 이하에선 기술적으로 앞서 있고,
더해서 거액의 투자를 하며 추격하고 있으니 똥줄이 탈 것이고,
비록 전기차니 AI니 등으로 당분간은 급격하게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는 안 보이지만
위의 삼성 뿐 아니라
미쿡의 인텔...SK 그 외...등도 그냥 두고만 볼 리 없어서
이미 다들 파운드리 진출을 선언했으니
언제까지 현 기술력과 원가력을 가지고 우위 점을 유지할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는 것이고
중국 위협이야
역이용하여 서방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지렛대로 사용하고는 있지만
거꾸로 그것은 그대로 바버가 아닌 서방에 언제든 먹히는 결과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
편한 상태도 아니고..
그저 뭐니 뭐니 해도 자국이 강력한 국력(경제력 과학 기술력과 군사력 외교력 등)을
가지고 꿋꿋하게 버티어 주어야
어디 가서도 끝발 안 빠지는 건데...
중공 탓에..국가 크기 탓에..무슨 문제가 상대방 국가와 터지면
제대로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그렇다고 믿는 척만 했던 왜놈들을 믿고 갈 수도 없는 것이지..
(사실상 왜놈들은 중공놈들과 똥꼬 맞추는 놈들인데)
더구나 그렇다는 걸 중공이 알고
일부러 툭툭..공작질 해서 대만과 상대국가를 서로 싸움 붙이고 그카믄
이건 화는 나고.. 눈치는 챘지만..그냥 당하고 살아야 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고..
가만히 있던 잘 있는 한쿡은
말라꼬 정치인부터 언론 기업인 일반 시민들까지..
그냥 무던히도 건들고 비하하고 해오며
특히 산업적으로 아예 최대 적성국이 되었으니
(예..죽기 전까지 반드시 한쿡...혹은 삼성을 부수겠다라고 울분을 토하며
실제로 왜국. 중공 등과 똥꼬 맞추며..한국 죽이기 시도들이 많았음)
이젠 신의있는 어떤 결의나 산업적인 협력도 사실상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