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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1 10:40
[잡담] 평균적 일본인들이 못산다고 생각은 안듦
 글쓴이 : 하이시윤
조회 : 7,074  

놀러갔을때 보니 시골도 집집마다 차있고 집수준은 그닥 우리랑 차이없슴. 휴게소에서 보니 담배자판기있어 사보니 우리보다 좀 비싸고 음식도 좀 비쌈.
리조트숙소에 도착해보니 대다수가 일본인들이었슴. 와잎이랑 둘이서 뷔페식 리조트식당에 저녁먹으로 갔는데 줄서있길래 가봤더니 각종 회였슴. 거기만 줄서있고 나머진 한산. 왜 줄서지? 줄이 한 50미터 정도엿슴. 나중에 줄이 줄어서 갖고와 먹어보니 별 맛도 없더만. 로비에 근처 과수농이 재배한 복숭아 팕길래 샀는데 1알에 1만원이라 식겁해서 두개만 샀는데 정말 맛났슴.
대략적으로 물가가 비싸서 대부분 편의점을 이용함. 거의 우리랑 같은 수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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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21-12-21 11:15
   
우리보다 못산단말은 조금 오버죠.  농촌은 우리보다 낫죠.  지디피가 우리보다 1만달러가 많은데....

다만  구매력지수에서 우리보다 떨어진다는거죠.  그들 수입하고 우리수입으로 구매할때 우리가 더 풍요롭다 이런거.  사실 맞죠.  전기, 수도, 교통에서 워낙 비싸니 우리보다 1만달러가 많음 뭐하나요.  다 까먹고 마는데.
월급안오르는것도 문제고.....  야채값은 싸더군요.  우리나라 식료품값은 너무 비싸.....

하나더  그들 국민총생산에 비해 국민들이 가난한거  맞아요.
     
로터리파크 21-12-21 11:50
   
올해기준으로는 일본이 한국보다 1만달러가 아니라 5천달러 많습니다
     
북리 21-12-21 19:14
   
하두 땍땍거리니까 비꼬는 거지
다들 못산다고 생각안해요.
     
도다리 21-12-21 19:52
   
뭔 1만 달러..차이라요..
조작된 수치
( gdp 산정 계수 조작에 더해서 아예 수치 조작 등이 심한데
그런 장난질이 중.일.대...등이 마치 동남아 처럼 심하다고 함..)가
아베 노믹스 이후 양적 완화에 대한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
특히 2015년 전후하여...그 이후..횡행하고 있으며
그렇게 했음에도..
올해는 5천 달러 정도의 차이다.
딱 ...
누구 말대로..
세금은 = gdp . 평균세율로 그 대충의 크기가 잡히는데
위 식으로 추산한...명목 gdp가...일본 정부의 발표하고 잘 안 맞잖아..
그러기 자꾸 소비세도 건든다고 하고  복지도 다 날려 버리겠다고 하고..
그카는 기라니까네
일본이 어떻든 저떻든 다 필요 없이
걍 울 나라 식료품비가 너무 비싸다카는 말은 동의함..
소문만복래 21-12-21 11:37
   
중국인이 한국사람 고기 못먹는다는 소리랑 다를게 없음.

선진화된지 오래고, 여전히 우리보다 전반적인 사회보장도 잘 되어 있음.
엔저기조를 쭉 유지하다보니 실질소득보다 낮게 평가되고 있고(물론 한국도 원저의 나라지만),
수입물가의 상승으로 구매력지수도 낮아져 있어보일뿐(물론 한국도 수입물가로 인해 지수가 낮게 보임)
명실상부 선진국임.

일본의 문제는 시스템 개선이 미뤄지고 있다는 것인데,
일당독재와 마찬가지인 정치상황에서 이십년전 아베가 불과 얼마 전까지 총리였고, 지금도 막후에서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걸 보면,
어쩌면 당연한 상황일지도...
진짜 20년 전 그때 그 놈이 여전히 해먹고 있는데, 심지어 그놈이 개막장또라이라면 국운에 영향을 주는건 당연한거지.
도아됴아 21-12-21 11:51
   
천만원 넘는 명품시계  같은거 보면 일본이 훨씬 시장이커요
많이사니까  울나라는 좀 찬밥이죠 ㅎㅎ ㅠ
     
도다리 21-12-21 20:00
   
이상한 양반이네..
일인당 구입액은 한쿡이 더 크다꼬..
총액은 일본이 당연히 더 크지만.
명품 구입하는 것들을..
똥만 찬 골빈 것들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유럽은 수치가 좀 낮지라..
     
잔재 21-12-30 23:10
   
일본은 고령층이 재산이많은것이지  40대미만세대는 우리나라층이 더잘삼 차이벌어진지 좀됬음
이름없는자 21-12-21 13:00
   
우리는 일본보다 좀 빈부격차가 더 큰 건 사실임. 그건 분위별 통계로도 나오는 거니까.  그러니 서민이나 중류는 일본의 같은 분위보다 좀 못사는 건 사실. 하지만 상위 분위는 한국이 확실히 더 잘사는 거 같음. 벤츠 등 고급 외제차 팔리는 거 보면.
     
굿잡스 21-12-21 13:49
   
몬가 반대로 이야기하는 듯ㅋ

국내도 도리어 벤츠등을 타고 단니는 사람보면 개인 자영업자나 원룸등 사는 사람들이 더 흔하더군요(고가의 슈퍼카는 법인)

예전에 울나라 88올림픽이고 할때 국내 사는 모습등 취재하면서 아파트등 내부 탐방하는데 우리는 그냥 중산층 집안인데 본인들은 충격받았는지 모 이리 큰데 사느니 어쩌고에 ㅋ

요즘도 일반인들 중대형차  몰고와서 옆에 세워두고 거리 떡볶기 오뎅 먹는 흔한 모습보고는 그게 또 본인들 입장에서 놀라더군요 ㅋ
굿잡스 21-12-21 13:33
   
Jap 7명 중 1명이 빈곤에 허덕이며 1인 부모 가구에서는 절반 이상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선진국 중 최악에 가까운 Jap의 빈곤율
Jap의 빈곤율 데이터는 3년마다 조사.

2015년에 발표된 15.6%.
1인 부모 세대의 빈곤율은 50.8%로
선진국 중 최악에 가깝다.


일손 부족한데, 임금은 20년째 제자리 Jap 경제 미스터리

비정규직 비율 늘고 있고
적은 초봉 받는 젊은층 증가
기업들은 기본급 인상 꺼려

비정규직 비율은 40% 이상으로, 1990년대의 20% 수준에서 급증.


■ Jap에서 일자리 부족 어쩌고는 대부분 비정규직.
굿잡스 21-12-21 13:42
   
블랙기업하면 또 일가견 있는 Jap 현실 ㅋ

■안정 고용 없는 장시간 노동, 저임금을 목표로

"죽을 때까지 일해”

대형 음식체인점, 와타미 그룹의 기업방침에 들어 있는 이 말은 ‘블랙 기업’(번역자 주: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 비합리적인 노동을 직원에게 강요해 노동착취를 조직적으로 행하는 기업을 지칭하는 Jap식 조어)을 상징하는 것으로 너무나도 유명.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8&wr_id=1056855&sca=&sfl=wr_subject%7C%7Cwr_


Jap의 편의점등 파트 타임 비정규직도 그럼 편하나? ㅋ(이미 주휴수당등 합치면 시급도 한국이 더 높은 상황)

우리야 손님 없으면 요령껏 대학생이면 공부도 할수도 있고 적당히 앉아서 쉬는게 용인되는 반면 Jap은 졸 빡시군요 (아예 국내 배달 알바등으로 400만원 전후 버는게 훨이득ㅋ)


여기에 세계 최대 빚더미에 해마다 예산의 3할을 더 빚내서 이자를 막다보니 갈수록 빚이 더 늘어 교부세등 지원은 갈수록 줄고 저소득자도 세금 징수는 갈수록 가중되고 있는게 Jap.


■ Jap같은 성장률 자체가 박살난 나라라는건 결국 기존 중장년층의 기득권이 양질의 일자리는 대부분 다 차지를 넘어

새로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위한 젊은 층의 일자리와 유입 소비 역시 갈수록 고갈되고 있다는 대표적 지표이군요.

양질의 들어갈 문은 매우 좁으면서도 근무 환경등은 더 열악. 여기에 각종 재해 재난등.


그림 1장에 겨우 2000원...'꿈꿀 시간도 빼앗긴' Jap 애니메이터들


https://www.google.co.kr/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6/2019070601482.html%3foutputType=amp
     
초콜렛 21-12-21 15:07
   
그림 한장에 캐릭터 왕창 그리게 해 놓고, 그걸 또 잘라 씀. ㅡ.ㅡ
곰탕면 21-12-21 13:56
   
우리랑 비슷하다고 봐야죠.
그냥 예전에 워낙 잘살아서
우리랑 비슷해진게 이상해진거지
거기에 일본은 국가부채가 엄청나서
소비세라던지 여러가지로
뜯어가는게 많을거임
혼자가좋아 21-12-21 15:03
   
우리나라 시골 가보면 벤츠 보입니다.
무한의불타 21-12-21 15:57
   
우리나라  시골 가면 가구당 차량이 2대 입니다.
1대는 농사를 위한 포터 트럭 1대는 자가용 혹은 suv죠
빛둥 21-12-21 16:18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주관적 느낌' 말고,

객관적인 '부의 편재에 대한 수치', 즉 wealth의 GINI계수로 보면,

우리나라와 일본 모두 세계에서 부의 편재가 적은 국가 상위 10%에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둘 중 어디가 좀 더 지니계수가 낮냐(부가 좀 더 고르게 분포되어 있느냐) 찾아보니, 데이터에 따라 우리나라가 낮은 데이터도 있고, 일본이 낮은 데이터도 있어서, 단언하기 힘들더군요.

영문위키에, List_of_countries_by_wealth_inequality에 대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wealth_inequality

여기 나온 wealth gini 값은, 2008년에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에서 세계 각국을 조사한 자료가 있고. 2018년과 2019년에 스위스의 Credit Suisse라는 곳에서 Global Wealth Databook 2018, Global Wealth Databook 2019라는 책자로 공표한 것이 있어서 그런 자료로부터 옮긴 것입니다.

2008년 자료로 보면, 조사된 138개 국가중에서, 우리나라는 0.579로 135위, 일본은 0547로 138위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즉, 두 나라 모두 당시 조사된 나라 중 가장 낮은 부의 편재를 기록한 겁니다.

2018년 자료로 보면, 조사된 131개 국가중에서, 우리나라는 0.670으로 108위, 일본은 0.631로 127위를 기록했습니다. 역시, 두 나라 모두 낮은 부의 편재를 기록한 겁니다. 2018년 데이터로는 일본이 우리보다 좀 더 낮아요.

2019년 자료로 보면, 조사된 나라가 172개 국가로 늘어났는데, 우리나라는 0.606으로 168위, 일본은 0.626으로 164위를 기록했습니다. 역시, 두 나라 모두 낮은 부의 편재를 기록했는데, 2018년 데이터와 달리 2019년 데이터에서는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 낮습니다.

이렇게 동일 기관(스위스의 Credit Suisse)에서 조사한 1년 차이 보고서(2018년, 2019년)에서도 차이가 나는 게, wealth에 대한 GINI 계수입니다. 그만큼 한 해 동안의 국내총생산(GDP)은 꽤 충실한 자료가 있는것에 비해, 부동산 가격, 주식 등 가격의 변동이 심한 wealth의 계산과 비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사기관이 어떻게 모델링을 하고, 어떻게 자료값이 변동하느냐에 따라서 오르내림이 있는 겁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와 일본은 전세계적으로 부의 편재가 적은 극소수 국가에 속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 어느쪽이 더 wealth GINI 값이 낮은지는, 매년 순위가 엇갈리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처럼 wealth GINI 값이 낮은게 무조건 좋은 것인가? 그것도 애매합니다.

유럽의 나라들도 한국, 일본보다는 높거든요. 2019년 기준 프랑스 0.687, 독일 0.816, 영국 0.746으로 예상보다는 높아요. 심지어 (경제적 평등을 많이 추구하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한다는) 북유럽 국가들은 더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스웨덴 0.867, 핀란드 0.742, 노르웨이 0.798, 덴마크 0.838.

사회경제적 최하층을 이루는 흑인의 비율이 높은 미국은 0.852로 거의 최상위권(부의 편재가 심한 국가)입니다. 그런데 혹인이나 히스패닉을 제외하면 통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와 일본은  사회경제적으로 하층을 대규모로 이루고 있는 소수민족이 사실상 없죠.) 그리고, (복지가 잘 되어 있다는) 독일이나 스웨덴, 덴마크 이런 나라들이 미국에 버금갈 정도로 높은데, 이건 자기 집을 소유하는 비율이 낮아서, 부동산 버블이 전세계적으로 휩쓸면서 부동산을 가진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 부의 격차가 심해진 결과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독일/스웨덴/덴마크 이런 나라들은 세입자에 대한 보호 법률이 잘 되어 있어서, wealth보다는 (매년 올리는 수입인) 1인당 GDP가 실제 국민들의 생활에 더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부의 편재에만 중점을 두고 각 나라의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여행 21-12-25 06:45
   
이 분 의견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예를 들어, 스웨덴 같은 경우 소득세는 높아도 상속세가 없어서 부동산 버블로 집가진 사람의 부가 상당히 높아졌죠.
도다리 21-12-21 19:43
   
==========================
여기 또 일본을 겉핥기로만 아는 인간들이
머 일본이 잘 사네 ..못 살리가 없네..선진국이 어쩌네
개헛소리 지끼고 있네..
하튼 이런 사람들이 문제야..
일본에서 아주 오래 살아 본 사람들 말도  유튜브에 많고
아니면 아예 경제학적인 깊은 지식으로 분석한 것들도 많고
일본 내외의 학자들 기관들도 다 이미 수없이 떠든 말들인데..
그런 것 정도는 들어 보고 말을 하든가..
걍 나오는 대로 지끼면 토왜.일베.일뽕으로 오해를 받는 기라꼬요
테킨트 21-12-21 20:55
   
어차피 일본 자체 통계값을 가지고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음.

약점 보이는걸 죽는것보다 싫어하는 일본인의 습성상 대외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각종 통계는 코로나 통계만큼이나 허수가 많다고 봐야 됨.
냐웅이앞발 21-12-21 21:45
   
이래서 군대도 안가본 사람들이 군대를 더 잘안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ㅋㅋㅋ
일본 11년(대학 + 직장) 살다 왔는데 서민들 삶의 질은 한국이 훨씬 좋음.
     
도다리 21-12-21 23:57
   
아무리 거짓말을 하려고 해도..바로 이렇게
냐옹이꼬추님과 같은 확인사살자들이 즉시 나오는데도 저래 거짓말들일까...몰라.
하튼 일베.일뽕들의 심리를 모르겠다니까 ..
킹크림슨 21-12-21 23:58
   
더 낮은 곳도 가봤고, 더 비싼 곳도 가봤습니다.

아직은 우리보다 못 산다고는 말 못하죠.

우리가 많이 따라잡았죠.
윈도우폰 21-12-22 09:51
   
누가 더 잘 사느냐는 도토리 키재기...둘 다 잘 살고 있음

하지만 왜인 들이 좀더 행복해 사는 것 같음...왜냐...자기만족도가 우리 보다 높기 때문.
심지어는 사계절이 있어 행복하다는데야...할 말 없음...역사나 정치, 문화...모든 것에 있어 만족도가 높으니 행복할 수 밖에

잘 사는 것은 소득 보다 재산이 더 큰 역할을 함

왜국도 그렇고, 영국을 가봐도 그렇고...조상 들이 인프라를 워낙 잘 깔아놓은 덕에 소득이 적어도 잘 살 수 있기 때문

개인이 아무리 소득이 높으면 뭐함? 벤츠가 비포장 2차선 도로를 달려야 하는 아프리카에 사는 부자랑...6차선 전용도로를 모닝을 몰고 사는 우리 나라 서민을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

왜국은 조상이 깔아놓은 인프라가 우리 보다 쬐끔 나은 것이 더 많지만...전반적인 가처분 소득은 우리 보다 적음...단지 국가단위의 생산액이 커서 이를 머릿 수로 나누면 우리 보다 쬐끔 더 크다는 정도?
대기행렬 21-12-22 10:39
   
어유 그랬쩌여
     
하이시윤 21-12-22 18:31
   
뭐냐 ㅂㅅ
Kaesar 21-12-22 12:31
   
내가 가봤더니 어떻다?

궁예의 환생인가?
관광 한번 갔더니 나라 경제가 한 눈에 보이다니.

궁예처럼 눈 하나 실명하면 더 대단해지겠네.
     
하이시윤 21-12-22 18:32
   
주관적인 생각도 못쓰남? 더랍게 객관적인 척하네
          
Kaesar 21-12-23 17:55
   
주관적인 생각은 일기에나 써야지.

게시판에 멍청한 글 올리면 욕처먹을 각오는 돼 있어야 하는 거고.
요다요다 21-12-22 20:32
   
ㅋㅋㅋㅋ 이거 그냥 지능적으로 일본 멕이는거 같은데
ㅋㅋ
바보는너야 21-12-25 14:39
   
일본이 잘살건 말건 그것들 신경쓰면서 말다툼 신경쓰지들 마시지.... 우리나란 내부분열이야 ㅠㅠ 이런 시시한 문제로 서로
물고 뜯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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