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기사내용이지만,
국내,외 산업계 미치는 영향이 크기에 기사 인용및 관련영상 올립니다.
2021.12.16.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반도체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미국·일본 등이 주도해온 반도체 공장 유치 경쟁에 인도가 뛰어들었다. 미-중 전략 경쟁이 첨예화되며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이 사활적 국익을 지키기 위해 막대한 인센티브를 내걸고 공장 유치에 앞다퉈 나서는 모습이다.
15일 <힌두스탄 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 보도를 보면, 아슈위니 바이슈나우 인도 정보기술통신장관은 인도 내각이 이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업체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100억달러(11조8천억원) 규모의 인센티브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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