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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4 01:05
[잡담] 불로소득이라는 개념은 경제학적으로 존재할까?
 글쓴이 : 마르티넬리
조회 : 2,493  

불로소득 = 일하지 않고 벌어들이는 소득

사례 1) 시가 10억의 토지를 가지고 있는 A씨는 택지개발사업지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사업 고시가 이루어지고 나자 시가 10억은 20억으로 뛰었다. 

사례 2) K국에서는 붕어빵을 1개에 1000원에 판다. 바로 옆 X국에서는 붕어빵 1개를 100원에 판다. 이 붕어빵은 동일하다. 

사례 3) 유튜버를 하고 있는 B씨는 구독자 1만명이었으나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면서 구독자 10만명으로 늘어났다. 


문제1) 모 대선후보는 토지의 용도변경 등으로 발생하는 시세차익을 불로소득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의 불로소득은 토지 등 부동산에서만 발생할까?

답 1) 사례 1, 2, 3에서 보는 것과 같이 자신의 노동력 투입은 동일하나 소득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불로소득은 부동산에서만 발생하지 않는다. 부동산을 직접 10억으로 보유하나 부동산을 직접 보유한 회사의 지분상품을 10억으로 보유하나 동일하다. 이러한 경우에 부동산회사의 지분상품의 가격이 10억에서 20억으로 뛰는건 불로소득이 아닐까. 


문제 2) 모 대선후보는 토지에서 발생하는 불로소득이 부당하다고 항변한다. 다른 재화가 아닌 오로지 부동산에서만 발생하는 불로소득은 왜 부당할까?

답 2) 아무런 경제학적인 근거가 없다. 경제에서는 토지든 금융상품이든 노동력이든 모두 같은 것이다. 한국에서 동일한 노동력으로 붕어빵을 팔면 1000원을 벌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100원을 번다. 같은 노동력임에도 소득이 다르게 존재한다면 한국의 노동력시장, 한국의 노동상품은 900원의 부당한 이익, 불로소득이 되는 것이다. 

문제 3) 모 대선후보가 우려하는 대로의 불로소득이 완벽하게 제거된 소득체계는 어떻게 구성되어야 할까? 

답 3) 모 대선후보의 뜻대로 인간의 '기본성'을 긍정하여 동일한 시간 (24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니 시간에 따라 동일하게 재화가 지급되어야 한다. 이 이상을 초과하여 소비하면 불로소득이 된다. 얼핏 직관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우리가 불로소득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통상 재화의 공급이 탄력적이지 않아서 발생하는 지대효과에서 발생한다. 노동력에도 지대적 효과가 존재한다. 


두루뭉술하게 떠드는 어설픈 말에 놀아나지 말고 본질을 읽고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떠들어야 하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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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각 22-01-04 01: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성일 : 21-06-26 14:36

문재인횽아가 성폭행을 해도 지지를 해주는 거 사실임?

 글쓴이 : 마르티넬리
 조회 : 175  


여기가 문재인이 아동성폭행을 해도 지지해줄 거 같은 틀딱할배들 집합소 같은데 맞게 찾아온거 맞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다리 22-01-04 01:29
   
빡두대갈빡아...
토지 등 부동산이나 이자 등의 불노 소득은
경제 전체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것은
우리 나라가 먼저 한 말이 아니고
자유.자본.민주의 개념이 먼저 꽃핀 유럽과 미국 등에서 먼저 나온 것이고
그래서 사민주의도 나오고...토지 공개념 등의 개념도 나오고 그란 기그등...
전체 공동체에 대한 역할과 그 성과의 크기를 계량하여 판단한 결과에 따른 거란다.
도대체 니는 아는 게 무엇이고..
     
도다리 22-01-04 01:32
   
즉 그 불노소득이 과도하면 할수록
경제 활동을 억제 하여...
생산 총량과 분배를 다 악화 시킨다는 것이지.
주식과는 다른 영향을 주는 거란다.
무식한 일마를 얼마나 알려 주어야 하는 거여.
          
마르티넬리 22-01-04 01:51
   
니가 쳐 먹는 소득도 불로소득이기 때문에 니가 버는 소득의 90%는 과세해서 불로소득을 제거하자고 먼저 주장하고 떠들면 된단다. 애초에 경제학하고 아무런 상관 없는 불로소득이라는 윤리적 문제를 실증과 과학의 영역에 밀어넣으려고 한 니 지능이 문제니까.

밑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금융적 세계에서는 동일한 재화란다.

초딩들도 아는 불로소득이 과하면 경제활동을 억제한다는 식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지 말고 과학에 근거해서 말을 하렴.
               
도다리 22-01-04 02:08
   
원래 어떠ㅏㄴ 경제학 이론을 설파하고 주장할라믄
반드시 계량을 먼저 해야 해..
니가 말하는 그런 소득들을 다 ㄸㅏ져 본단다..안 그러면 안 들어 준단다.
그래서 모든 경제학 교과서에는 불로소득을 부정적으로 말하는 거란다.

 부동산 소득이 과다 하면...일단 경제 비용을 키워서...효율성을 침해한단다.
부가가치의  상당 부분이 불로소득으로 들어가서  재투자에도 배분에도 나쁘다.
노동 의욕을 상실케 하여...산업 자체의 성장이 떨어진다.
등 등...
아니 이 정도는 고딩 사탐 과목만 보아도 잇는 건데 왜 이걸 모르지.?
                    
마르티넬리 22-01-04 09:52
   
1. 니가 계량경제를 알고 나서 계량을 떠들어야 계량이라는 말에 의미가 있지.

2. 부동산소득이 과다하면 경제비용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경제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부동산소득이 커지는 것이란다. 돌려 말하면 리카도VS멜서스의 지대논쟁하고 같은건데 니가 말하는건 지대가 커지기 때문에 곡물가격이 높아지는 것이다는 이미 졸라 깨진 멜서스의 주장을 하는 것이고

3. 그리고 위에서 써놨지만 (니말이 맞다고 치더라도) 경제의 비용을 올리는건 부동산 한개만 있는게 아니란다. 너같은 돌대가리 잉여노동력도 같은거니까.


그 뒤의 부가가치가 어떻고 재투자, 배분, 산업 어쩌고 하는 헛소리는 재무제표 하나도 분석도 못하는 돌대가리 이야기라서 무시할게
                    
마르티넬리 22-01-04 10:01
   
마지막으로 모든 경제학교과서는 '불로소득'이라는 윤리적 의미를 담아서 적고 있지 않음. 더욱이 과거의 정치경제학이 아닌 수리경제학이 대세가 된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수학질이나 열심히 하고 있을 뿐. 너는 우선 소득이 옳니 그러니 당위를 따지기 이전에 생산물과 생산물이 배분되는 형태부터 열심히 연습문제를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어떠한 소득이 불로라서 나쁘다고 주장하는건 윤리학-정치학의 문제일뿐임.
               
도다리 22-01-04 02:11
   
아 그리고  인적 자본 (노동 소득)은...
누가 소득을 많이 벌면...아~ 저 일이 좋구나 해서..누구나 다 그 일에 뛰어 들거등..
그러니 별 문제가 안 돼..

그런데 토지는  고정된 거라서...아무리 토지 소유자가 돈을 많이 벌어도..
공급이 증가가 안 돼...횡포를 부리게 되고...그래서 나쁘다고 하는 거란다.
니는 도대체 뭘 아는 거냐..
                    
마르티넬리 22-01-04 09:56
   
인적 자본도 태생적으로 공급이 제한되어 있는 거란다. 너같은 저숙련노동자는 모르겠지만 고숙련, 고지능노동자는 공급이 제한되어 있어서 공급제한으로 인한 준지대를 가지기 때문이지.

그리고 너는 글을 잘 못 읽는거 같은데

니가 말하는 토지소유자가 돈을 많이 버니 그래서 토지에 대한 불로소득이 맞다고 치더라도 니가 생각하는 그 '쓸데없이 돈을 많이 버는' 건 토지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공급이 제한된 모든 재화에 존재하는 거란다. 생각을 좀 해.
     
마르티넬리 22-01-04 01:49
   
1. 우선 경제학에서는 소득이면 소득이지 불로소득이라서 부당하다는 말은 없음. 애초에 노동소득도 불로소득이니까.

2. 그리고 자유, 자본, 민주 좋은말 다 갖다 붙이면서 경제학적인 개념고찰과 상관 없는 이야기 하지 말고.

3. 사민주의나 토지공개념이나 공동체에 대한 역할이나 성과의 크기를 계량한 적도 없으니 그러한 통계나 실증증거를 들고 와서 떠들면 된단다. 그리고 사민주의는 불로소득하고 관련 없는 이야기이고

4. 토지가 불로소득의 온상으로 보이는 이유는 토지가 직관적으로 공급이 제한되어 있는 재화이기 때문임. 근데 토지만 그런게 아니란다. 너같은 돌대가리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인도네시아사람들보다 소득이 10배라는 거부터가 불로소득이니까.
          
부르르르 22-01-04 01:53
   
660원 알바질은 불로소득 아니지....그럼그럼
          
도다리 22-01-04 02:17
   
불로소득리라는 단어 자체를..니가 왜 왜곡하냐..
물론 당연히 실수일테니..  그냥 넘어 가겠다.
          
하람 22-01-04 07:37
   
와...대단하다.
새로운 개념의 불로소득인가요.
어디서 경제학 강의 하세요.
쇼킹이네...
공부 열심히 안 했지만 나름 상대 출신인데 충격 먹었어요.
               
마르티넬리 22-01-04 09:57
   
새로운 개념의 불로소득인게 아니라 원래 불로소득의 개념이 이것이고, 더욱이 불로소득은 경제학에서 쓰는 개념이 아니란다. 너같은 애들이 윤리학과 경제학(실증과학)을 혼동해서 쓰는 말이지.
호갱 22-01-04 07:44
   
본인의 생산활동 이외의 이익
     
마르티넬리 22-01-04 10:05
   
거기가 인도네시아 노동자하고 같은 노동력, 같은 시간을 소비하여 같은 생산물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야 동일한 임금을 받아야겠네. 한국의 노동자의 평균 임금이 300만원이고 인도네시아는 30만원이면 270만원은 불로소득에 해당하는 것이고.

물론 이러한 임금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같은 노동력, 같은 시간을 소비하겠지만 같은 생산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 생산물차이가 발생하는건 한국의 노동자들이 잘 해서가 아니라 자본스톡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임. 따지자면 불로소득을 전부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에 따를 경우에 한국의 노동자는 인도네시아처럼 30만원만 받고 270만원은 자본재 재투자에 쓰여야 한다는 말임.

자기가 받는 돈은 불로소득이 아니라는 착각부터 버리는게.
          
킹크림슨 22-01-04 13:29
   
예가 엿같은데.. 나머지 논리가 이해가 되겠냐?

조또 설명도 못하면서 장황하기까지 하네..

예에서 납득이 안된다고 다른 거 가져 와봐..

말 좀 되는 걸로..  나머지 문장 읽어 줄게..
파스토렛 22-01-04 11:31
   
국가의 개발 사업으로 인한 보유 부동산의 시가 상승은 불로소득이며
이는 투자의 개념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우선 개발사업의 기회가 공평하지 않으며 , 입찰 경쟁도 아닙니다.
그 위치에 토지를 보유 했다는 이유로 개발 시세 차익을 투자이익금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는 순수 시세 차익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국고 환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커좀비 22-01-04 17:05
   
ㅋㅋㅋ 와 뭐 이런 뻔뻔한 인간이 다 있지?
누가 보면 경제학 전공자인 줄 알겠네...

어디서 구라를 까나?
니가 얘기하는 그 불로소득은 이미 고전경제학에서 가열차게 논쟁이 있었던 거다...
지대론이라고 들어는 봤나?
지대론은 당시 산업혁명기에 토지를 가지고 논의가 있었던 거지만...
모든 자본재에 해당되는 얘기다...

그리고... 노동에서 불로소득? ㅋㅋㅋ 이거 완전 갖다 붙여서 구라를 까네...
우리나라 붕어빵 장수랑 인도네시아 붕어빵 장수를 비교해?

아.. 실제로 동일노동에 대한 차등소득이 존재해.. 우리나라에서... 그게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야...
어디서 대충 경제용어 좀 봤나 본데...
어설프게 썰푸지 말고 찌그러져라...
찍수니 22-01-05 00:46
   
불로 소득이든 뭐든 소득이 있으면 세금만 내면 된다.
그리고 재산을 가진 만큼 재산세를 내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자본으로 얻은 소득이든, 무역으로 얻은 소득이든, 재능으로 얻은 소득이든...!
홍야 22-01-05 15:41
   
이건 뭐... 괴변을 적어놓으니 설득이 안되네요......

사회의 불로소득은 당연히 부동산에서만 있는건 아니죠. 근데 이걸 가지고 후보의 정책을 비판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다른 곳에도 불로소득이 있다고 이재명이 얘기한 부동산 불로소득환수하자는 내용이 잘못된건가? 지금 대한민국의 화두 중 공정과 부동산 문제가 겹친것이 이 부분인거 같은데? 

그리고 경제학적으로 불로소득이 개념이 없다고 댓글에 달아놓고 위에는 경제학적인 예시를 들어 놓음? 완전 괴변이고 논리가 엉망이라 어디서 어디를 비판해야할지도 모르겠음.
기리란섀로 22-01-13 20:25
   
한국과 인도네시아 붕어빵을 비교하는거 보니 물가와 환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적은 글이네요

부동산 중에서도 토지가 공격받는 이유는 건물은 감가상각비라도 있어서 재건축을 해야하고 유지보수에 비용이 들어가는데 토지는 전혀 그런게 없어서 경제적 효용이 없는 상태로도 항구적으로 소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급이 한정되어있어서 독점이 가능하고 알박기하고 있다가 반드시 필요한 사람에게 부당한 폭리를 취하며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불로소득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자원의 이러한 비효율을 막는게 토지의 생산성을 늘리고 부의 불평등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지요. 이래서 토지공개념이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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