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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9 11:57
[잡담] 2030 의 노후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쓴이 : archwave
조회 : 3,148  

문명이 생긴 이래 언제나 위기가 있었지만, 항상 과학기술에 의해 해결되었습니다.
과학기술로 인해 생긴 문제 역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해결.

현재 2030 세대가 연금을 받을 시기가 언제일까요 ?
연금이란 개념도 현재 시점에서 본 사회가 미래에도 마찬가지일거란 가정하에 나오는 얘기고요.

2070 년 이후일텐데, 그 시기에도 지금 같은 사고방식이 통할까요 ?
인구 많아지면 큰 일난다. 석유 고갈되면 큰 일난다. 이런 얘기들 40 년전에는 진리로 들렸습니다.

2030 세대들이 노인이 되면 인공지능/로봇들이 먹여살릴겁니다.

발상을 좀 바꿀 필요가 있죠.

로봇에 세금 부과한다는 얘기 들어보셨을겁니다. 특히 기본소득제 재원으로요.

인구가 문제되는 이유는 세금 내줄 노동자가 없다는거잖아요 ?
세금 내줄 로봇이 폭증해도 문제가 될까요 ?

전 오히려 2030 세대가 부럽습니다.

인류 문명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노동에서 자유로워지는 시대를 맛볼테니까요.

고대의 문명들은 노예가 존재함으로서 꽃피울 수 있었습니다.

노동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계층이 있어야 문명/문화가 발전할 수 있죠.

로봇이 노예 역할함으로서 노동의 속박에서 풀려난 인류가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

ps. 위 글에서 말하는 노동은 단순 노동입니다. 특히 컨베이어 벨트에 붙잡혀서 해야 하는 노동.

ps2. 물론 개발하고 설계하는 등의 두뇌 노동은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고요. 사실 두뇌노동조차 상당히 자동화되어 있기도 하고, 인공지능의 발달에 따라 두뇌 노동의 형태도 많이 변할테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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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어 22-01-09 15:19
   
이건 무슨 뻘소리죠?
로봇이 모든걸 대신해주니 일 안해도 된다?
AI를 좀 아는 사람이면 이런소리 못할텐데?
     
archwave 22-01-09 15:37
   
유튜브에 보면 대량생산하는 시설들 모습 많이 나오죠.

그거 보면서 저건 아직 사람이 하는 것이 더 싸서 그러나. 아직 자동화 적용 안 했네.
이런 생각드는 장면 한둘이 아닙니다.

50 년후를 생각해보시길..

AI 를 설계/제조/관리하는 일은 남겠지만, 노동이라 흔히 부르는 작업은 모두 사라질테죠.
          
nux03 22-01-09 15:58
   
그 관리란 측면에서 생산현장에서도 인력이 필요로 하네요.
공작기계나 설비의 치구를 셋팅하는 것.(다품종 소량 생산에서는 특히 필요하죠)
이거 로봇만으로 가능할까요?

실제 생산현장에서는
설비+로봇+측정+재료+환경+인력 등등의 요소를 결합해서 최적화 해서 생산하는데
최적화야 인공지능으로 한다고 하여도
아직까진 좀 미흡한 기계기술에 인력을 빼고요...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archwave 22-01-09 16:21
   
그러고 보니 위 글 너무 성의없게 썼네요.
위 글에서 말하는 노동은 단순 노동.
( 수정하겠습니다. )

설계를 하면 각종 치구, 지그도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로봇이 세팅하고 등등 이런 식으로 하는거 불가능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nux03 22-01-09 15:32
   
너무 긍정적으로 보시는 듯.

분명히 과학기술 발달로 로봇과 인공지능이 노동을 대신하겠지만, 글쎄요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산업현장에서 겪어본 바로는(산업용 로봇은 제법 취급해봤습니다.)
아직까지는 여러측면에서 기술이 미흡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동안의 산업용 기술 발달 흐름만 보면 뭔가 계단을 오르듯이 서서히 발달하지
단시간 내에 획기적으로 껑충뛰는 면은 보지 못했습니다.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30, 40년 이란 시간으로 노동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기엔 좀 짧지않나 생각됩니다.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제아무리 발전하여도 꼭 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 있고,
그것을 개발.취급하는 고급.중급 인력양성도 해야 하는데,
기능이 고도화 되면 될수록 고급인력을 필요로 하니 그게 단시간내에 가능할 것 같지가 않네요.
     
archwave 22-01-09 15:35
   
50 년 후 얘기입니다.
영어탈피 22-01-09 16:31
   
저는 로봇 보다는 나중에 20-30년쯤 지나서 신약 같은거 나와서 인류 수명이 무제한적으로 늘어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기웅 22-01-09 19:19
   
당장에 암도 정복 못하는데 무슨 영생이 나오겠습니까.
          
뱁새눈 22-01-11 16:07
   
혹시 면역항암제라고 못 들어보셨습니까??;
그리고 노화역행 연구는 상당히 진척되고 있습니다.
이미 노화역행은 남북통일보다도 더 현실적인 저출산고령화 대책입니다.
네고갱님 22-01-09 19:19
   
결국 세금을 어떻게 뜯어서 재원을 마련할까가 문제잖아요?
현재의 근로소득자들이 출산율 절벽, 실업률 상승 , 양질의 정규직 감소 등 급격하게 줄어드는게 문제인데 이 부분을 사업소득이나 법인소득으로 벌충해야 되는데 미래의 로봇세를 많이 내는 납세자가 치킨튀겨팔고 배달대행하는 개인사업자보단 법인이 많을거란 말이죠.

근데 문제는 다른 소득세가 줄어드는 만큼 법인세를 많이 올릴 수가 없어요. 법인세 조세의 글로벌 경쟁 때문에요. 일정 규모 이상의 글로벌 법인은 사업비용에 납세부담이 늘어난다 싶으면 다른 나라로 본사를 옮겨버립니다. 아일랜드나 태평양제도 섬 같은데가 꿀빠는 이유죠.

물론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였음 경제사범으로 감빵갈 재벌들이 본사를 안 옮길 거라는 이유로 현재까진 본사이전에 대해 안전하긴 했지만 그 굳건할거 같았던 재벌도 인간수명의 한계와 상속 리스크 때문에 계열분리가 급속도로 진행중이에요. 그 어떤 정권도 해내지 못했던 재벌해체를 시간이 해결해 주고 있죠. 국내기업에 삼전처럼 연기금이 대주주가 되어서 본사이전을 막으면 되지만 연기금은 지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서 해외투자비중을 늘리고 있으니 점점 국내기업에 대한 영향력이 줄어들 거구요. 진퇴양난이죠.
     
archwave 22-01-09 20:13
   
본사만 세금 내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 삼성 본사가 있다 해서 삼성 해외 공장등이 그 나라에 세금 안 냅니까 ?
로봇세면 더더욱 로봇이 있는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하죠.

그리고 이런 흐름은 한국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국가를 가든 있는 세금이란 얘기.

상속세도 문제 많죠. 전세계 어떤 국가보다도 엄청나게 높은 징벌적 상속세.
재벌 상속하려면 상속세가 60 ~ 65 % 가 말이 되는지.

다른 국가 같으면 감빵 간다고요 ? 적어도 이건희는 다른 국가 같으면 감빵 안 갔습니다.
이건 그냥 생략하고요.
          
네고갱님 22-01-09 20:40
   
울나라는 수출주도형 경제입니다. 여기서 물건을 만들어서 해외에 팔고 그에 대한 이득의 대부분이 본사에 소득으로 잡히고 세금을 내요. 그런데 예를 들어 롯데 보세요. 이 기업도 국내매출에 대해서는 국내투자, 국내고용에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한국기업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익금은 어디로 배분하겠어요? 그래서 일본기업이라고 불매운동의 타겟이 되잖아요? 호남지역의 기업형 대형마트 입점에 대한 저항만 봐도 지역고용과 지방세에 대한 기여가 있음에도 소상공인들 모두가 나서서 반대하는 중이죠. 이익금은 모두 본사가 가져가고 그에 대한 세금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공화국이 징수하게 되니까.

만약 법인세를 점차 올려서 국내기업의 해외이탈이 가속화된다면 국내에는 국내수요에 따른 생산량 만큼만 투자와 고용을 유지하고 해외수출분만큼 해외생산거점을 만들어서 생산하게 될 겁니다. 세금도 거기서 내고.

한정적인 국내수요를 감당할 국내공장에선 로봇이 현재 남아있는 생산직 근로자를 대체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을 때 로봇 1기당 생산성이 인간 몇명을 대체하게 될까요? 최소한으로 잡아도 수십에서 수백명일텐데 해외이탈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그 수 만큼의 인간 근로자가 내는 소득세를 로봇 1기당 부과할 수 있겠어요? 최악의 경우 그 반도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마저도 국내수요만큼의 생산량일테니 세액규모도 그만큼 쪼그라들게 분명하죠. 악순환의 악순환입니다.

그렇다고 울나라가 국내에 공장을 유치하겠다고 트럼프가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고 코로나가 완성시킨 아메리카 리쇼어링이나 중국 개방화의 핵심인 합작법인 제도 같은게 효과가 있겠어요? 한한령 리스크로 이번 정권 들어서 추진한 리쇼어링 성과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검색해 보세요. 그게 지금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현재도 수출규모에 비할 수 없는 내수경제 규모가 출산율로 인해 고꾸라지고 연금개혁을 거듭하게 될 게 미래구요. 정치인을 비롯한 기득권들이 괜히 국적법 같은걸 깔짝거리는게 아닌거죠.
               
archwave 22-01-09 22:29
   
전세계 세금 평준화(?)도 같이 이뤄질 수밖에 없을겁니다.
또한 모든 국가가 기본소득제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요.

원재료들만 무역이 이뤄지고, 완성품들은 수요가 있는 곳에 배치된 생산시설 (로봇 군단) 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훨씬 유리할겁니다.

현재 체계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야만 하는 시데에 현재의 사고방식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신홍 22-01-09 19:41
   
지금도 대기업 생산직 노조 협상 조건이 공장자동화 금지 또는 도입시기를 늦추는것이고,
생산부터 물류까지 전과정이 자동화 될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단순노동부터  이미로봇으로 대체되거나 되는중이고,  결국엔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에 의해 연구개발 까지 로봇의 몫이 될날이 곧 올거라 봅니다.
수염차 22-01-09 21:46
   
동의합니다.....
근미래에는 우리 인류가 단순노동에서 벗어나게 될거라 예상합니다....

더나아가 단순노동이 아닌곳에서 A.I가 더 빛을 발할수잇다 판단됩니다....

인류는 근 만년간 지속되엇던 노동에서 벗어나
운동.....각종 취미활동등에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거라 보여집니다....

물론 선진국에 해당되는 상황이겟죠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는 국가들은 논외구요....

우리 한국 역시 자동화 기계들이 벌어들인 수익으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각종 복지 혜택을 누릴수 잇는 나라로 발전하길 희망합니다

(제기랄 20년만 늦게 태어낳어도 ........ㅋ)
북극고래 22-01-10 00:04
   
기술적 특이점이 생각나네요
나는나비다 22-01-10 05:22
   
그들에게는 노동이 아닌 다른 돈벌이가 필요하겠죠?
KNVB 22-01-10 15:18
   
10여년전 대학다닐때 번역했던 영어원문 기사가 생각나네요. "앞으로 인간이 직접 노동에 종사하는 인구는 1%에 불과할 것이다." 물론 그 시기가 언제가 되느냐의 문제가 있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겁니다. 카페도 자판기처럼 무인으로 운영가능하고, 고속도로 톨게이트도 하이패스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ijkljklmin 22-01-15 21:56
   
1. 자동화되면 놀고 먹는다고?
한국은 곡물자원 자급률이 쌀 제외 수요가 많은 밀 0.5%, 콩 6.6%, 옥수수 0.7% 정도이다. 전체로도 30% 정도이다. 가축용 사료도 수입해야 한다. 거기다가 문제인이 논에다 태양광판  깔라고 권장하고 있다.
석유, 개스 에너지 자급률은 0%이다. 석탄이 일부 생산되기는 하지만 그 또한 자급률은 1.6%이다.
한국의 총 에너지 자급률은 16.9% 정도인데 이 16.9%중 원자력 발전이 대부분이고 원자력 연료 또한 전량 수입한다.
광물자원중 석회석이 유일하게 의미있는 생산을 하고 금속광물 자급률은 0.7%, 석탄광 자급률은 1.6%이다.
육류 자급률 또한 60%대 정도이다.

이 모든 것이 무엇을 말하냐 하면 한국은 먹고 살기 위한 대부분의 자원을 수입해야 하고 이를 위해 수출해야 하는 국가이다.그리고 또 그 수출을 위해 수입해야 하는 국가이다.
자동화가 되면 한국만 자동회 되고 다른 나라는 자동화를 안 하는가? 수출을 위한 국제 경쟁력을 위해 국내 인력의 교육과 연구개발은 치열해지고 자동화 된다고 1%만 일하고 나머지는 놀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 지금의 20대가 복 받았다고?
[http://sgis.kostat.go.kr/edu/include/img/etc/pic_lowList01.jpg]
인구 피라미드의 변화를 봐라 지금의 20대도 미래에 고생이겠지만 20대 이하는 정말로 어려울 것이다. 노령인구의 비중은 늘고 생산가능 연령인구는 준다. 공무원, 군인연금은 이미 적자를 정부예산에서 충당하고 있고 국민연금도 2044년 적지 전환되고 적립식에서 부담식으로 생산연령인구가 부담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의 적립금도 2024년 고갈될 것으로 예측되고 정부 재정지원을 하든 보험료를 인상하든 급여항목의 범위를 줄여야 한다. 세금이 됐든 보험료가 됐든 국민이 부담해야 한다. 문제인이 급여항목 확대로 적자를 촉진시켰는데 이제 이제명이 대머리치료에 모발이식에 적자를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한다. 복지예산의 확대로 보이는국가채무 그리고 감추고 있는 미래세대의 빚 국가부채는 계속늘어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무엇을 말하냐 하면 지금의 20대와 그 이후 세대는 노령인구 부양에 개고생 하며 지낼 것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출산률을 현격히 올리지 않으면 20대는 노후뿐만 아니라 전생애를 걱정해야 할 것이다.
     
원형 22-02-01 05:56
   
무당들과 검은머리나 걱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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