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일본은 친중질하면서 이익을 다 쳐먹고 있는데..
한국은 철지난 멸공질이나 하면서
쫄딱 망하자는 소리를 도대체 언제까지 할 것인가.
중국을 무조건 좋아하고 친하게 지내라는 말이 아니고
제발 미국.유럽.일본 처럼 하자는 말이다.
국힘당과 조중동 등의 수꼴들은..이 지긋 지긋한
매국질과 비리질 그리고 무능함과 무지로
도대체 언제까지..나라를 망쳐 놓으려고 하는가..
늘 말하지만..수꼴들은 변화된 한국 위상을 이끌 능력이 더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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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중국 전승절에 찬양하러 간 것은...바로 국힘당 것들이다.
미국의 압력과 일본의 꼼수에 더해서...국힘당과 조중동의 매국질이 어우러져
전격적으로 설치한 사드 때문에...중국이 광분 했는데
이때 미.일은 한국을 편들어 주는 것이 아닌
둘도 없는 기회라고 여기며..중국넘들과 똥꼬 맞추고..
중국서 한국 기업들 다 내쫒으라고 했는데..
이때 한국의 삼성.현대.엘지 등..다 시장서 내쫒겼고
그 덕택으로(미.일의 의도대로 된 것이지만)
애플이나 일본 기업들은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을 거의 씹어 먹고 있었거나...나름 강자였던..
한국 기업들의 스마트 폰, 자동차, 전자, 기계,유통..등은
그야 말로 요즘 거의 0%에 수렴하고 있다..
반면에 그후 애플이나 일본차 등이
중국시장서 버는 돈을 보면 입이 떡 벌어 질 것이다...
예를 들어 가장 큰 점유율과 수익을
창출하고 있었던 삼성 스마트폰이..지금 거의 0%에 근접하고 있다는 말..)
물론 거기에 더해서 일본놈들은 중국 관광객까지 싹 빨아들여서
역시 역대급 관광객 숫자까지 기록하게 된 것이다.
아무리 양보하고 ..따져 보아도
진정한 친중은 미국.유럽.일본이다.
실리 운운 하지만..뒷 담화의 수준이 아무리 봐도 ..친중이란 말이다.
외교나 안보는 물론이고
특히 경제는 더욱 말할 것도 없다.
서로간에 세계 패권을 논하고
외교를 논하고...경제적인 교류액도 이젠 한국은 비교도 못할 정도이다.
이젠...한국은 이빨도 안 난 상태가 되었다고 봐야 한다.
...
다 국힘당과 조중동이 망쳐 놓았다.
그나마 민주당이 애쓰고 노력하고 해서
조금씩이라도 기업들 실적을 좀 키워나갈려고 하니까
그걸 또 친중 정권이니 뭐니..철지난 멸공론이니 뭐니 들고 나와서
다 조져 놓으려 한다.
미친 놈들이거나 개대가리 놈들이란 소리다.
중국과 우리가 마찰을 일으키면 그 반사 이익은 미국.유럽.일본이 갖는다.
엄연히 증명된 사실이다.
한미일 동맹을 하면...한국이 충알받이가 되는 것이고 그 혜택은 미.일이 다 갖는다.
이건 이제 미국도 그렇다는 사정을 이해 하고..
예를들어 한미일 동맹이나 쿼드 연합 등에서..강압과 억지를 쓰지 않으려하는 대목인데도..
(물론 왜국의 뒷돈질에 넘어간 일부 미국의 세력들이 주디털고는 있다)
또 국힘당이나 안철수 조중동 같은 애들이 나서서 주장을 한다.
너무 괘씸한 매국노들이 아니면
아예 대가리르 떼버려야 할 넘들 아닌가.
친중질하면서 이익은 미국.유럽.일본이 다 쳐먹고
한국은 멸공질이나 하면서 쫄딱 망하자는 소리를 도대체 언제까지 할 것인가.
중국이나 러시아나 베트남조차도 이미 외부적으로는 완전한 시장경쟁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북한도 그러한 중국식 혹은 베트남식과 유사한 개방과 개혁을 계획하고 있다.
아무리 일부 터무니 없는 수꼴지지층들이 그런 소리를 떠들어도..
(그것도 다 왜놈.토왜들의 공작질 때문임은...지들도 알 것이다.)
한국 기업들.경제 문제 생각하면 이젠 그만 해야지..
북한에게도..미국.유럽.일본.교황청.이스라엘 등...서로 다투어 대화하려고 하며
북한의 미래 잠재적인 이익에서 소외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이 국힘당.조중동 것들은
평화와 공동 번영이라는 거대한 이익은 커녕..(이건 미국.세계가 다 인정하는 덕목인데도)
오직
일본이 원하는 대로 한반도 공멸을 의미하는 대결 구도로 (서울 하늘 위로 핵을 떨구려고)하는
토왜질에 여념이 없다.
그렇게 토왜질이다.
세계가 아무리 수없이 말해도 소용이 없다.
.통일 한반도 (혹은 평화와 공동 번영 시)는 한국을 세계 세 손가락 안에 들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인구 감소 문제가 즉시 해소 될 수 있고, 청년들 군 문제도 해결 된다.
.당장 5~6만 달러의 인당 gdp가 가능하고 실업이나 부의 편재 문제가 해결 된다.
...
이런 건 한국이 아닌 세계가 ..그것도 권위있는 정부 기관.학계,투자가들이
실제로 수없이 하는 말들이다.
다 필요 없이
토왜들부터 시급하게 솎아내야...그게 경제발전이고 평화 정착이다.
중국을 무조건 좋아하고 친하게 지내라는 말이 아니고
제발 미국.유럽.일본 처럼 하자는 말이다.
작성일 : 22-01-1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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