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왜구에 대한 환상이 심하구나.
너 님이  뭔데  일본과 세계의
학계. 언론. 각종 경제 관련 기관들이 하나 같이
예측하는 왜구에 대한 내용을 너 님 마음대로 바꾸고 있는 긴데.

((산업 경쟁력 상실에 의한 총체적인 쇠락...
미래 산업에선 더욱 처참한 상황.
사상 초유의 부채 수준으로 극단적인 버티기 중..
특히 중산층의 붕괴와 서민들의 삶이 너무 버거워 지고 있고,
정부가 주식을 사들여 주식 시장이 버티는 중이고..
국채에 대한 이자로만 재정의 20~ 25% 정도가 사라 지는 망국적인 상태..
이미 극단적인 초인플레로 경제가 아작날 정도로 풀린 엔화가...그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해외 순금융자산의 크기 때문이 아니다.
(즉 그게 정부 것이라고 치고..일시에 일본으로 들어 올 수 있다고 쳐도
이미 왜구의 그 국채 수준과 ...너무나 많이 풀려있는 엔화의 양과..
경쟁력 하락 상태를 어찌할 수 있는 수준이 이미 아님.....)
이미 세계 은행이나 투자자들도 다 알고 있는 것..이고..

그나마 신용이 한국보다 2단계 아래인 상태로 ...완전히 망하지는 않고 있는 것은
(즉 그나마 신용이 유지 되고 있는 이유는...)
다름이 아닌...미국이 달러 스와프를 유지해 주고 있기 때문인데..
미국에게도 지갑 역할이 되기 때문이고  족쇄 역할로도 이용해 먹기 위해..
엔화에게 ..신용이라는 선물을 준 것이다. 그 스와프가 멈추는 날..
엔화는 빛의 속도로 무가치화 되고...동시에 왜구는 완전히 멸망한다...))

또...
..해외 배당수익과 이자수익 투자수익...이런 건
왜국의 정부 것도 아니고,  왜국 일반 시민들 것도 아니야..
극소수 자본가들 것인데..어차피 일본밖으로 다 나갈 돈들이야..
뭐?  세금으로라도 도움이 된다고?
.그런 세금은 돈 버는 나라에 내는 구조라서..일본 정부에 내는 세금은 많이 적고..
.또 그래봤자..일년 세수가 육백조원 정도야..(한국은 국세로만 350조원 정도이고)

국력이나...일자리의 질을 고려하면 ..
무역 수지는 여전히 중요하며 (요짐  미국. 유럽도 눈 까집고..입에 거품 문단다)
니가 말한 무형 자산의 가치는 산업의 변화에 따라..( 즉 IT..일본은 아직 팩스 사회)
거세게 한국이나 중국에 대체 되고 있다..

이미 다 알려진 사실들인데  도대체 넌 정체가 모냐..

또 일본 취업 시장은..
급격한 퇴직 인구 증가에 따른... 업무 유지를 위한 현상인데
(이른 바 단카이세대 퇴직에 의한 강제 고용의 성질..)
그나마 다 고용 조건이 너무나 열악한 상태다
( 최저 임금이 한국 보다 낮고, 비정규직 등이 거의 전부이다. 
일 해도  월세, 교통.통신비. 수도.전기.가스 요금 내면
거의 소비할 자금이 없는 상태..가 많다고 한다.
경쟁력이 쇠락중이니 당연한 결과겠지..)



아어 더 쓸라고 하다가  귀찮기도 하고
좀 만 찾아 보면 얼마든 너가 알 수 있는 것이기에..

그나마 한국에 대한 내용은 일부 맞는 말이 있으니..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한국 기득권이 토왜에  비리 세력들이라는 것이 가장 문제지..

@도다리 왜구미화 아님. 주식시장 도둑놈들 때려잡으면 미국처럼 일자리 창출되고 출산율 오른다는 뜻임.
https://www.dogdrip.net/376572934

말했듯...
왜구에 대한 내용은 미화.과장이 맞고
(국제 신용도나 국제 언론들만 보아도 다 나오는데 왜  저런 이상한
애들 말을 믿는 것이오..)
한국에 대한 비판은 맞는 말이 있는 것은 인정하오..

한국이 과연 취직조차 힘든가? 정말 그럴까요?
실업은 근로의 의사가 있는데... 일자리가 없는 상태죠...
비자발적 실업이 실제 실업입니다..
즉, 실업은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서울 아니면 싫어... 대기업 아니면 싫어... 정규직 아니면 싫어...
이건 선택적 실업이죠...
솔직히 네.. 원하는 수준의 직장이 없는 건 사실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줄고 있는 건 맞아요...
그런데... 경제성장률이 2자리에 달했고... 경제가 좋았던 8~90년대에는 양질의 일자리만 있었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그때도 취직이 잘 돼는 학과 쪽은 입사지원서가 넘쳤는데... 그 외 학과들은 취직하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다들... 전공과 무관한 일자리에 취직을 했죠...

상위 10%, 30%내에 있는 사람들은 좋은 일자리 골라 가긴 했어요...
그런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런데.. 요즘 신입직원 이직율 보면...
좋은 직장, 좋은 연봉 이런 거 크게 신경 안쓰더군요...
지방 발령냈다고 몇달만에 그만두는 거 해마다 봅니다...

화성이나 이천 쪽 중소기업(현대기아차나 반도체쪽 벤더회사들) 사장님들이 아주 난리에요...
사람구하기 힘들다고...
대졸 초임 32백만원에 기숙사 제공, 조/중식 제공인데...
안온대요... 채용해도 몇달만에 그만둔다고...

비정규직문제는 저도 구조적으로 개선해야 된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만...
조금만 찾아보면 일자리 많아요...
그런데... 에휴... 말을 말죠...

@사커좀비

거꾸로 알고 있는 겁니다.
서울 아니면 싫어가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가 지방엔 없기 때문에 못내려가는 겁니다.
기업본사의 80%가 수도권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말은 돈되는 일자리는 죄다 수도권으로 이동했다는 말입니다. 지방에는 일자리가 없는데 어떻게 지방가서 취업합니까?
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
이수준은 전세계 어디와 비교와도 비교가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님은 지금의 취업지옥이 젊은이들이 부족하고 못나서 생긴거라고 주장하는 겁니까?
자발적 실업?? 그런식이면 자.살도 지가 하고싶어서 했다고 할분이군요..

지난 20년간 고교 졸업생이 총 300만명 줄었습니다. 앞으로 20년간은 300만+300만명 줄어들 예정입니다. 총 40년간 900만명의 신규 인력 감소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못구해서 3포4포5포를 넘어 애도 안가집니다.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