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주린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익이 제일 좋았던 시기가 2007년과 2020년 두해 입니다.
다른기간은 지수가 좋거나 나쁜것과 상관없이 계좌수익은 금리만도 못하였습니다.
주식의 수익은 결국 시장이 좋은시기에 동참하느냐 관망하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들을 위해서라도 대세 상승장의 지속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한 여건은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지수의 등락과 상관없이 최소한 퇴직연금펀드라도 공격적인 상품에 가입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