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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2 11:24
[잡담] [인도] 포스코 , Hyundai global motors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2,497  

관련 영상~  맨하단  1개
   Hyundai global motors    인도  배터리 저장시설 투자 사업권 획득 ?
  기사화 되지 않는 내용의 언급도 있는데,    정보의 신뢰여부는 담보 하지 못합니다.


1.   포스코, 인도에 친환경제철소 짓는다…아다니그룹과 '맞손'

  인도 최대의 에너지, 물류 기업 

기사입력 2022.01.13. 오후 12:00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포스코가 인도 아다니 그룹과 친환경 일관제철소 등 합작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아다니그룹과 7일 온라인으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김학동 철강부문장(부회장) 및 아다니 가우탐 회장, 카란 항만·물류사업 CEO 등이 참석했다.
- 이하 생략 -

끝.

  *. 포스코, 인도에 친환경 일관제철소
   기사입력  2022.01.14

  -  중 략 -
 포스코와 인도 아다니그룹은 지난 7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아다니 가우탐 아다니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제철소 건설 지역으로 인도 서북부 구자라트주 문드라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재생에너지, 수소, 물류, 화학 등 그룹 차원의 협력 가능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아다니그룹은 항만과 같은 인프라 건설·운영, 자원 개발, 발전 등 인도 전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며 2020년 매출 150억달러(약 178000억원)를 기록했다.

 - 이하 생략 -
 
끝. 



2.       현대차 "인도 배터리 사업 입찰 보도 사실과 달라"
기사입력 2022.01.17.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24억달러(약 2조8천억원) 상당의 배터리 저장시설 투자 인센티브 관련 정부 사업 입찰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최근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와 관련해 17일 "이번 사업에 입찰한 'Hyundai Global Motors Company'는 당사와 관계가 없는 회사"라고 밝혔다.

- 이하 생략 -

끝.


*. Hyundai global motors 
(본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4 해성빌딩 7층 
 특장차 전문 기업, 리듐 베터리의 해외 수출

 2019년  방사청, ‘방산물자 및 국방과학기술 수출업·중개업 신고’ 등록
 
기업 홈페이지 
http://hgm.co.kr/skin/page/lithium_electric_battery.html




조회수 224,927회 
2022. 1. 2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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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남자 22-01-22 13:09
   
포스코 이전에 십년넘게 인도어깃장에 질려서 포기한거 다시한다고?
     
조지아나 22-01-22 13:41
   
-.인도 모디 총리의  고백 " 가난한 인도는 한국을 롤모델로 발전해야 한다"
2000년 초부터  총리가 되기 이전부터 굳게 믿었다.
 포스코 사업  검토 지역이,  모디 총리가  총리 이전 정치인으로서 성장 배경이 되었던  구자라트주라고 합니다.  사업 추진 예정지가 다릅니다.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인도의 경우, 2023년 중국 인구를 추월할 예정이며,  인구 구성면에서  젊은 청소년들이 많고, 사회 인프라 건설 ,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v4tp-NUcg
2022. 1. 18.


 -. 중국과 인도의 관계 악화와 더불어 
  2021.11.  네이처지    한국어의 기원관련하여  독일역사학계 ,언어학계 중심 다국적,다분야 학자 41명 공동 논문    한국어의 기원은 BC 7000년  요하(홍산)문명 지역이며
    인도남부 타밀지역을 기준으로  동부해안선을 따라  방글라데시,미얀마, 부탄, 미얀마  한국어와 동일 언어 기원 분석 결과 발표하였습니다.
          
노원남자 22-01-22 13:53
   
총리가 나서봐야 또다시 포스코 혼자서 공장짓는곳의 지방정부와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하고 싸우겠죠.한번당하고 또 당하면 빙신새기욕만먹을뿐이라보네요.정 추진하겠다면 기한을 1년주고 그기간안에 짓는것에대한 합의못본다면 미련말고 포기해야한다보네요.저것들 공장지어서 일자리가지는것보단 잿밥만 관심갖는 쓰레기들인데 이번이라고 다를가요..십년넘게 호구짓하다 포기한걸 다시 추진한다니 어이가 없을뿐이죠.
               
조지아나 22-01-22 14:02
   
인도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프라 건설이 우선되어야 하며,  1차적으로  철강소재의 인도내  대량생산은 꼭 필요한 부분이지요.  반드시  넘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환경 시민단체들이 문제시 하여,  사업 지연.. 잽밥?  문제가 가장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할 사안입니다.
                    
노원남자 22-01-22 14:04
   
인도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않으면 무조건 포기해야하죠.이번에 추진하는거 총리가 직접챙기는가 봐야할일인거죠.또다시 포스코혼자서 해결하라하면서 뒷짐만 지면 미련말고 나와야한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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