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달라서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대만.대만인이 욕을 먹거든.
명백하게 왜놈들이 벌이는 짓이고..이간질인 것이다.
왜국의 추악하고 처절한 현 모습을 꽁꽁 숨기고 시선을 돌리려는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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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 안 하면서
하청받아 반도체 제조해 납품해서 먹고 사는 그
tsmc들먹이며 자꾸 지롤거리는데
그 조차도 외국인 주주가 80%가 넘는 빈 드럼통이다.
즉 싼 대만 인건비 빼고...세금 빼고 나면 다 외국인들 것이라는 얘기지.
또 시총도 뭔 아시아 최상위급이라고 자꾸 주끼지만
그 하청회사가 상장한 곳은 아시아가 아니라 미국이란다. 꼴텅아.
다른 회사들도 세계의 돈이 모이는 미국에 상장 시...
시총이 껑충 껑충 뛰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지.
물론 대신 미국 법과 제도를 따라야 해.
미국 주주들의 요구도 들어 주어야 하지.
한마디로
tsmc를 두고 대만놈들이 저렇게나 자랑할 거리는 안 된다는 말이고
그나마도 하청인 것인데..
이제 삼성이나 인텔 등 외에도
많은 경쟁 업체들이 파운드리 진입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어차피 파운드리는 누가 물량을 따먹느냐에 달린 것인데..
거기에는 신생업체들의 기술 수준으로도 먹히는 곳도 있는 것이고..해서
어차피 tsmc 의 미래는 명확하게 불리해.
그런데 웃긴 것이..그러한 대만 것이라고 보기도 애매한 tsmc 외에는
대만에 볼 산업이라는 것이 전혀 없어.
예를들어
4차 산업관련된 먹거리가 반도체 하청 외엔 없다는 말.
그저 그 하청 공장에 와글 와글 모여서 생산 해대는 노동자들이 대만을 먹여 살리는 것인데..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응당 대만의 미래는 어둡다고 봐야 해.
정치외교적, 산업경제적, 군사적...모든 분야의 미래가 다 어두워.
대만 현지인들의 삶의 실상을 봐도..
현재 대만이 주장하는 gdp 든 뭐든 다 허황된 소리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지.
따라서 자꾸 대만 경제가 뭐니 하는 개소리는
절대 대만인들이 하는 소리가 아니다.
사실과 달라서이기도 하지만..
일부러 그렇게 말하면 대만.대만인이 욕을 쳐 먹거든.
명백하게 왜놈들이 벌이는 짓이고..이간질인 것이다.
왜국의 추악하고 처절한 현 모습을 꽁꽁 숨기고 시선을 돌리려는 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