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국뽕질 하면서 'TSMC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재용이 오너경영자로서 대체 뭘 어떻게 하고 있는거죠?
반도체에선 ㅁ나노에선 괜찮아질 것이다 ㅇ나노에선 괜찮아질 것이다
지진때문에 쟤네는 큰일났다 하면서
TSMC는 뻥스펙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면서 무너져가고
모바일은 애플은 커녕 짱폰에도 밀리는 성능으로
해외시장에선 중저가 아니면 점유율 유지도 안되는 상황으로 가면서
딱 왕년의 일본이 우리 괜찮다 괜찮다 하다가 무너지는 꼬락서니랑 딱 같은 것 같은데
삼전이 제2의 소니 도시바꼴 나는 거 아닌가 걱정스러운데요
격차 좁혔다 TSMC 재친다 애플 넘어선다 이런 말들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