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삼성전자는 실적발표 컨콜에서 그간 시중에 떠도는 파운드리 문제점에
대하여 대답했다.
5나노 공정 성숙 수율 단계로 접어 들어서 수율이 정상적으로 나오고 공급을 극대화 하는 중이다.
4나노 공정은 초기 수율 램프업(양산전 생산 능력 끌어 올리는 과정)은 지연되었으나,
현재는 예상된 수율 향상 곡선내로 진입한 상태.
3나노공정 생산은 계획대로 2분기에 양산.
1분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했다.
현재 삼성전자의 생산 능력이상의 주문이 들어 오는 상태.
향후 5년간 계약된 주문이 작년 파운드리 매출의 8배 정도.
주요 고객사와 장기 계약 체결 중.
시중의 루머는 헛소리인 것으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