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기와 비교해 중대형 전지는 매출이 늘고 수익성도 개선.
자동차 전지는 고부가 제품인 Gen.5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 판가 연동 등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실적이 개선. ESS는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가정용과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 비중이 확대.
소형 전지는 비수기에도 전분기보다 매출이 증가했고 수익성도 개선. 원형 전지는 전기차와 고출력 전동공구용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 파우치형 전지는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공급되면서 매출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