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틀린것은

만일이 아니라.. 반드시 상황인 것임..  부동산 임대차 3법 으로 반드시 상승 한다는 뜻임..

그러니 필수로 부동산 집값 상승으로 집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절망감을 준게 타격이 컸다는 건 팩트임..

무슨 이럴수도 저럴수도 같은 물타기 성 글을 적지말고.. 정확하게 반드시.. 상승 할수 밖에 없는 법률임..

임대차 3법으로 부동산이 상승했다는데 정말 그걸 믿으시나 봐요.
임대업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법이 임대차 3법임.
임대차 3법이 없어지길 얼마나 원하는데....

임대차 3법을 통과시키려면 민주당이 다수당일 때 해야 하니 시장상황에 조금 맞지 않더라도 어차피 해야했습니다. 시장에 주는 충격을 줄이려면 부동산이 하락세일 때 했으면 좋았겠지만 막상 부동산이 하락세일 때 민주당이 야당이거나 소수당이면 누가 임대차 3법을 통과시키겠습니까? 경제 상황과 경제 입법 상황이 항상 맞아 떨어질 수 없고, 정치적으로 불리할 것 알면서도 정치상황이 우호적일 때 밀어붙였겠죠. 타이밍 다 맞춰가며 정치 못합니다.

문재인 탓이 아니라.. 민주당 전체의 문제 라는 것은 확실함..

그걸 부정 하고 물타기 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더큰 실망감을 줄뿐임..

그럼 강남에 다 주택자들이 질알 하는 것은 왜 그런것임? 진짜 몰라서 물어봄

민주당의 가장 큰 실책은
페미 세력을 지지 세력으로 만들고 그들을 마치 정상적인 여성 표로 착각 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광신도 집단 페미 세력은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암적인 존재들임.. 이들이 각 언론사에 포진해서
마치 별거 아닌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포장 하지만.. 대한민국의 가장 큰 아킬레스 건 임을 똑똑한 사람들은 벌써
다 파악하고 있다는 것임..

폐미의 근본 원인이 뭐임?

문제가 있으면 그 뿌리를 뽑고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원이과 뿌리가 뭐임?
시대가 그런걸 민주당 탓만 하면 굥이 바꿔줌? 빨갱이나 독재 국가 아니면 방법이 없는 걸 민주당 탓만 하면 해결이 됨?

공급을 박살낸건 의도적인 실책이라고 밖엔 볼 수 없음. 민주당은 한동안 밀어줄 필요가 없음

공급?
그럼 분상제 손본다고 하니 건설사들이 건설 멈추고 개기고 있는 것은 어찌 설명함?

제대로 알아보세요 공급이 정말 박살난건지...
공급을 박살냈다고 하는거 보니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군요.

공급어쩌고 하는 소리가 제일 ㄱ소리다 부동산 전문가중에 공급어쩌고 하는게 제일 대기 쉬운 핑계니까 그런 줄 알아라.

서울에서는 똑같이 공급 없었어도 2012년에는 최고 바닥이었었고 아무도 아파트 사려는 사람이 없었어 공급이 문제가 아니야. 주택가가 올라갈거라는 기대가 시세를 올리는거지.

무슨 폭등
불씨도 꺼지기 직전에 터오른다고
지금 털려고 작전들어간건데 혹하는 사람들 있네
물론 서울은 급락은 없겠지 다만 거래를 안하겠구만
지금 리먼사태거 우습게 보이는 시대인데
그때도 노무현 정부가 부동산 거품 빼놔서 잘견뎠구만
지금은 코로나 러시아 중국봉쇄 3중고구만

한국보다 미국 부동산이 더 올랐다는데 부동산 폭등했다고 트럼프탓하는 미국 사람 못봤다.
일본도 시내 중심가는 엄청나게 올랐다고 하고 세계적으로도 한국보다 더 오른나라 수두룩한데 왜 한국에서만 대통령 탓으로 돌리는 빠가 ㅅㄹ들이 많은지.

벌레 ㅅㄲ들 입에 달고 사는 부동산, 실업 어쩌고 중에 정부탓인거 하나도 없던데 , 니들 국힘당 정권이었으면 어땠을 거 같냐? 상상도 못하겠다 .  끔찍스러워서

재미있는 건 미국이 부동산 가격 100% 올랐을 때 오를 때 한국은 평균 75% 올랐다는 것이죠.
미국은 부동산이 요즘도 오름세 이지만 한국은 주춤세 입니다.
부동산 관련 정책이 그나마 상승세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최근 미국이 금리 인상에 의한 자국내 부담이 커지는 와중에 한국은 그나마 부동산 대출 규제가
심해서 금리 인상을 한다고 해도 미국 보다는 안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미국이 빅스텝이지만 한국이 스몰스텝으로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인플레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당 내(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에서도 인정하고 사과한 부분이라 지금와서 논해봤자 의미 없다고 봅니다

굳이 따지자면 정권 때문에 오른 건 아니죠.
사과한 것은 더욱 강력한 규제를 안한 것에 대한 사과일지도.
여론 달래기의 목적도 있겠죠.

정치적으로 사과한 것이 결론을 내주는 것은 아니죠. 객관적인 시각으로 학문적 검증이 필요하니 옳았는지 아닌지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물론 사람들은 그걸 기다릴 시간도 없고, 그러한 검증 결과를 들여다볼 생각도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은 사과를 한 것이죠, 반성 모양새라도 내야 하니.

그만하죠 내려가서 푹 쉬고있는데 대한민국 부동산은 그 누가와도 못잡음 왜? 국개의원들이 부동산을 겁나게 가지고있어서 끝 !!!!!!!!

노태우 정권부터 많은 부동산 정책이 있었지만 자가보유 비율이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은 이유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출규제를 떠나서 부동산이 큰 하락이 없던 것이죠.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자 납부에 부담이 적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니.
부동산 불패론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이죠.

노무현 정부때 부동산 문제 심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시절 미분양 엄청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9시 뉴스에 전국 미분양 건수 소개하곤 했죠
부동산 사이트에 미분양 물건소개 페이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나서 TV에서 갭투자로 성공한 직장인 소개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갭투자를 홍보한겁니다.
그리고 점점 대출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했습니다.
7%,  5%...
그리고 박근혜정부에서 2%미만이 주택 담보 대출이 나왔고...
가계부채 심각하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문재인정부에서 가계대출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줄이다보니 주택 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합니다.

결국 주택시장을 잡으려면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토록해야하고 주택담보대출을 조정할 수밖에 없는데
다주택자들의 버티기와
금리인상의 어려움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실패로 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번 정책의 목표도 문재인 이전과 동일한 상황으로 가는 겁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것이 결국  민주당에서 반대하면 못하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반대할 것이며,

국회의원 의석수조차 날아갈 겁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무슨 신이라도 되는줄 아시나보네~
미국이 최근 몇년동안 달러를 무쟈게 찍어내고 유동성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부동산이나 주식등 자산등의 가격이 안오를수가 있나요?

전세계 어디를 봐도 최근에 부동산가격이나 물가등 고공행진이지~
이제 미국이 긴축에 금리인상 들어가니, 우리같은 따라지 국가들은 미국에 맞춰 금리인상이나 하며 환율 방어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제는 부동산이며 주식이며 코인이며 전부 그동안의 거품이 빠질차례가 된거고 댓가를 치뤄야겠죠~

유동성 풍부하고 대출 잘될때 빛이든 뭐든 돈끌어들여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돈번사람들은
작년말에 다 팔고 나가서 다시 떨어질때 기다릴테고,
멍청한 틀딱들은 문재인이 부동산 올렸다고 개거품물고 평생 가난하게 살겠지요.

이게 맞죠.
물가가 오르네 부동산이 어쨌네.. 전세계가 돈을 무지막지하게 찍어 낸 순간 정해진 거지요.

어찌 이리들 멍청한 국민들이 있는지...
특히 산유국들은 더하죠. 유가가 고공 행진을 할 때 다음을 준비 하지 않은 대통령은 그냥 놀고 먹어도 지지율이 높고 유가가 바닥을 맴돌 때 정권은 반대로 할 일이 많고 열심히 해도 욕만 쳐 먹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그냥 돈이 갈 곳이 없어서 주식으로 가고 부동산으로 간 것임.
지금은 풀린 돈을 주워 모아야 해서 집값 올려야 한다고 난리 치는 시기로 가고 있음.

여기도 좀먹이 벌레들 많네...ㅋㅋㅋ

세계는 부동산 가격이 올랐음
대한민국도 올랐지만 나름 선방
그것은 정부 규제도 한 몫을 했다고 봐야 함


부동산에 버러지들 투기꾼들 이전 정권에
발각이 된 것만으로 나름 성공일 것 같음



이제는 세계적인 인플이레션 열풍이
불어올 텐데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가 관건임...


인플레이션 상태에서 돈을 엄청
풀것 같은데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아주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지고 말았음


뭐 그 돈은 다 건물주 주머니로 들어가겠지만요.

실상은 코로나로 전세계적으로 집값이 올랐음.

2007년경부터 인터넷에서 20년간 떨어진 일본 집값 그래프 보여주면서 "일본 망하고 있다"고 고소해하는 글이 돌고,
그런 언론보도도 종종 나오고
"한국도 곧 일본처럼 집값 떨어질테니 집 사지 마라"고 말하는 이가 많았는데

과연 현실에서 진짜로 정책 만드는 관료, 정치인들의 생각은 어땠을까요?

"일본처럼 집값 떨어지면 나라 망한다 (...사실은 내 재산이 손해다)
=> 나라 망하지 않기 위해 (나라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집값 올려야 한다"

....가 2007년 이후 모든 정부 정책입안자들의 속마음입니다.

진짜로 집값 떨어트릴 의지가 있다면
"일본이 무슨 정책을 썼길래 세계에서 유일하게 20년간 집값 떨어졌나?"를 철저히 연구하고
"한국도 그런 정책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런 정책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 정부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정부의 정책은 모두 90년대 2000년대 일본과 철저히 정반대이고
계속 집값폭등한 서유럽의 정책을 열심히 따라가는 중입니다.

그러니 90년대 일본 같은 장기적 집값하락 가능성은 0입니다.
중간중간에 세계적 경제위기가 올 때 시장참여자들이 눈치보기에 들어가, 집값이 주춤거릴 수 있을 뿐....
심지어 코로나 시기에도 집값은 올랐습니다.

서구/일본은 도심 아파트보다 교외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해
일본은 90년대 2000년대에도 계속 주택공급량이 사상최고치를 유지해 집값이 떨어졌고
코로나 시기에 미국 대도시 도심 집값은 떨어지고 교외 단독주택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교외 단독주택보다 도심 아파트를 훨씬 선호하고
전국 대도시 주변을 모두 그린벨트로 묶어놓은 세계에서 단 2개뿐인 나라(영국, 한국)이기에
주택공급을 늘려 집값 잡기가 서구/일본보다 더 어렵습니다.

고로 21세기 한국국민이 걱정해야 할 것은 집값하락이 아니라
집값폭등 추세입니다.

2007년 이후 모든 정부가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지고 인력부족해질 것"이란 전망을 토대로 외국인 정책 진행 중인데
(설령 외국인 수입하지 않더라도) 그 전망대로 현실이 흘러갈 가능성은 0이고,
외국인 정책은 무주택자/저소득층/청년세대 현실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어차피 정책입안자들도, 유주택자들도 90년대 일본처럼 집값 떨어트릴 생각 없으니,
무주택자/저소득층/청년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로, 외국인 정책 방향 바꿔야 합니다.

재밌는 발상이군요.
어렵게 생각할거 없는 내용입니다. 실패했다가 결과물인데 무슨말이...

수정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 규제와 자유방임에서 정책의 유연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제는 수요와 공급을 무조건 따릅니다. 그럼 사람들 말처럼 문정부에서 공급이 줄었느냐?
아닙니다. 공급이 아니라 인허가가 대폭 줄어든 겁니다.
또한 인허가는 현정부가 아닌 지난정부의 부산물이고요.
우크라 전쟁에서 당장에 유가 공급이 끊끼지 않았어도 순간 리터 130달러 돌파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시장은 미래를 선반영 하기 때문입니다.

규제는 무엇을 위해 만듭니까? 그 근본은 신규진입자를 막는겁니다.
과열-->규제--->거래량 감소-->시장왜곡 이 진행됩니다.
문정부에서 한번도 빠짐없이 규제 일변도에서 시장왜곡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었고
거래량 없는 호가질 때문에 거품이 계속 끼는겁니다.

임대차3법의 경우 마찬가지죠.
임대차3법의 혜택이 끝나고 신규진입하는 임차인은 진입장벽에 놓이게 되는겁니다.
당연히 시장의 가격에 대한 자유결정권이 심하게 왜곡되어 발생하게 만드는 것이죠.
강남의 임대인들의 예를 드셨는데 그들의 불만은 임대사업자 법에 따라 무조건 5% 상한선에 걸려 돈을 더 못벌고 세입자에게 금리인상분과 세금 전가가 어려우니 화를 내는것이죠.

앞으로의 집값의 방향성은
한동안 상승을 유지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금리가 초창기 오르면
누구나 금리가 오르는데 집값이 올라? 이제는 떨어질거야라고 단순히 생각하시겠지만
금리를 올리는 주목적인 인플레이션이 잡히기 전까지는 집값은 계속 오르는겁니다. 그럼 그게 언제까지 일까에 대한 의문이 관심사겠죠.
세계적으로 팬데믹이후 전쟁과 인플레이션 따라서 요새 대두되는 스테그플레이션 때문이라도 내년 중순에는 더이상 금리 인상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윤정권 말이나 되어야 집값에 안정화가 이뤄 질것이라 예상합니다.

문정부 부동산 정책은 아마추어의 남발이었지. 노무현 때 실패한 김수현 대려다가 정책내놓으니 똑같은 수순 가지. 그리고 쌀집은 더 말았고.
그냥 대출규제에서 내비둬야했어. 세금으로만 해결하려니 더더욱 반감만 생기고 해결 못하고 꼬이기만 함. 지금 부동산 완전 복잡함. 세금 관련은 세무사들도 상담 포기할정도. 진짜 부동산은 욕 엄청 먹어도 쌈.

부동산 다주택자가 어마어마 합니다.
공급 허가를 엄청 내주었지만 공급을 늘리려면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정책은 필수입니다.
이건 상당히 교과서 적인 정책이에요.
부동산 정책이 없었다면 지금 한국은 최소 미국 수준으로 25% 더 올랐을 겁니다.

참고로 유동성 자금이 2017년까지 저금리로 미국 금리와 역전금리를 취했고 2018년 이후
미국이 저금리로 돈을 풀면서 부동산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2019년 10월에
금리 인상으로 저항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중지되었고 그 자금이 부동산을 움직였죠.
이걸 부추긴게 언론입니다.
정권을 떠나서 향후 부동산에 묶인 은행 자금 때문에 큰 하락 없는 소폭 하락을 유도하고
매년 소폭의 인프레이션으로 소화할 듯 합니다. 공급망 확대로 부동산은 하락 시켜도
저항선을 무시할 순 없다는 것이죠.

대출규제에 더해서 보유세 강화는 필요했다고 봅니다. 다만 양도세까지 강화한 것이 꼭 필요했나 그건 논쟁의 여지가 있죠.

부동산 기생충 존재도 모르고 나불대면 말짱황

법을 국회서 만들어서 기생충 박멸을 해야 하는데

야당이 이지랄 하니

아니 근대 웃긴건 ㅋㅋㅋㅋ

지금 오세훈 시장되고 잠실쪽 집값 올랐다고 다들 입꼬리가 귀에 걸렸던데
그럼 집주인들은 왜 민주당 지지 안함?? 집값 처 올려줬으니까
말 그대로 '대가리 깨진' 문재인 빠들이 되야하는데 ㅋㅋ

아니 선거만 되면 개누리쪽 애들 여기 대치동, 잠실 와서 단상에 올라가서 왜치는 주 래퍼토리 하나가
집값 떨어지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국민의 힘을 뽑으셔야 여러분들 집값이 떨어지지 않고 올라갑니다~
이러는 멘트인데

그걸 실제로 해준 민주당과 문재인을 그럼
ㅈㄴ게 지지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음

규제 안 하고 시장에 맡기면 자연히 값을 찾아가는데 규제해서 폭등한거지 ㅋㅋㅋ

전세대출 폭등시킨거 이거하나만 봐되 역적임 문정부는, 규제아무리 해도 다주택자 피해갈 구멍 다만들어놓고 전세대출 엄청나게풀어서 빚더미 만들고 김현미 앞세워 부동산 3법으로 그나마 고점만들어가는 시점에 더 폭등시켰지 물론 경제사이클의 마지막에 금리인상기가 끝나면 폭락은 곧 오겠지만 더 버블을 키워서 더 크게 터지게 만든 주범은 문정부가 확실함

땅도 작은데 서울에만 천만이 모여있는데 집값이 정상일리가 있나
그리고 짱X랑 기타 외국인들 까지 합세하니 더오를수 밖에 
웃긴게  우리나라 집값의 기준의 언제부터 서울이 됫냐  지방은 사람 안사냐 ㅋㅋㅋ
방송국놈들도 서울지역이라고 말도 안해  걍 집값이라고 서울을 평균으로 하든만 ㅋㅋ
지방은 다른나라여?ㅋㅋㅋ

부동산 올랐다고 지지해야 하나 세금은 더 올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