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물가는 더올라갈겁니다. 세계는 이제 블럭화 되버렸으니깐요. 중.러.인,아프칸외 나라들이 단체을 만든다고 언론사에서 나왔었죠. 이거 가짜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지켜봐야한다고 했던 사람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중.러가 작정을 한거같더군요. 이런상황에 윤석렬은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나토에 간다고 하니, 답답한 인간입니다. 결국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갈겁니다. 지금도 국민들이 피해을 보고 있으니깐요. 인도처럼 균형외교로 가야했습니다. 사람은 기술이 없어도 살아가지만, 식량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으니깐요. 거기다 기후위기로 앞으로 어떻게 변수로 작용할지 모른다는것. 심각한건 전세계적 문제라는것. 이런 상황에 세계의 블럭화라니...제대로 미친겁니다. 세계가 미쳐돌아가는중. 기후위기는 전세계의 협력없이는 힘듭니다. 친환경에너지니 이딴게 의미가 없어진다는것. 최근 전기차 관련 화재사고도, 기후위기와 연관이 있을겁니다. 너무 뜨거우면, 그 높은온도로 인해서 화재사고가 날 확률이 올라가니깐요.
거기다 가장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러의 전면적 협력말입니다. 이 두나라의 시너지효과는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거기다 인도까지 더하면, 엄청난 인구수을 가지게 되버립니다. 유럽의 분열도 커질겁니다. 푸틴이 가을에 가스차단을 한다고 하니깐요. 그 가스와석유을 중국에게 팔고있더군요. 인도에게는 비료,해바라기씨을 팔고있죠. 서방에 오히려 러시아을 유리하게 만들어준꼴이 되버렸습니다. 이러니, 중국을 어떻게 견제을 할까 싶네요. 중국은 오히려 더할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