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점점 올라가고있네요. 최근 종이쪼가리나 마찬가지인 엔화인 일본과 통화스와프이야기와 일본경제인관련으로 영향을 받지않았나 싶기도 하고 걱정이네요. 이넘에 정부는 뭐만하면, 사고을 치고다니니 답답합니다. 웃긴건 엔화는 올랐다고 하더군요. 일본 좋은일 시켜줄려고 혈안인듯. 외환거래 규제을 푼다는 기사도 있던데. 이것도 환율에 영향을 끼친건가. 여기에 물가상승 6%대 진입도 영향을 줬을겁니다. 7월5일 어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날이였죠. 그리고 물가지수는 상승했죠. 다음달에도 물가는 상승할겁니다. 또 환율이 요동치겠죠. 불안불안합니다.
정부는 되도안하는 내부에서 어떻게든 해결할려고 하는데, 애초에 근본적인 문제는 내부가 아닙니다. 외부에서 터진문제라, 이건 외교.정치비지니스로 해결해야합니다. 되도 안하는 일본과 해봐야 해결될것도 아니고말이죠. 일본 조차도 절전에 정전사태에 통신이 마비되는 사태까지 터진 상황이니깐요. 중동에서 싸게 수입해오든, 원자재을 싸게 가져오든, 중국.러시아에서 뭔가 딜을 하던지 해야할겁니다. 이게 안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인도처럼 행동했어도, 지금같은 상황은 안왔을겁니다. 너무 피해가 커져가고있습니다. 감당이 안될만큼 말이죠.
그리고 지금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웃긴건 한참 더운 날씨에 확산되고있다는겁니다. 여태 우리가 알고있었던, 여름에는 소강상태라고 했던게, 무너진거죠. 이상태로,가을.겨울로 까지 가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확산될테고, 중국은 다시 봉쇄로 갈게 뻔하며, 그로인한 또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물가는 다시 상승하게될수있으며, 원자재값도 올라갈겁니다. 여기에 러시아가 유가보복을 하게되면 jp모건이 말했던것처럼 380달러까지 치솟을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정말로 헬게이트가 열리게될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니, 백신 4차접종 관련 뉴스가 나오더군요. 다시 백신접종을 해야하는 사태로 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