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기 후퇴가 예상되니 매출 감소 예상으로 폭락
이번 유가 하락은 유류 생산 증가로 인한 원자재 가격 하락이 아닌 경제가 안좋아
소비감소로 인한 유가하락으로 또한 매출감소가 예상되므로 폭락.

간단히 베터리만 살펴봐도,
원자재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뛰었고,
이로인한 베터리 수익률 감소가 예상되어 악재였고,
원자재 공급지연으로 생산량도 줄었고,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이 발생했고,
설비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로 투자가 연기되고,
투자연기로 경기악화가 시작됨.

경기악화가 예상되니, 원자재값 폭락함.
하지만 원자재값 올랐다 해서 다시 설비투자하고 생산 늘릴 수 없음.

그런데, 이미 작년부터 설비투자를 시작한 세계 곳곳의 베터리공장은 여전히 건설중임.
경기악화로 수요는 줄었는데, 공급은 앞으로 넘쳐날게 뻔함.

그러면,
당연히 떨어진 주가가 또다시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