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늘리지 못하고, 사회보장비용의 재분대와 대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다시말해 이번 정권에서 개혁에 성공못하면 정말 암울할 거예요

먼저 지하철 노인들 무료승차부터 축소하거나 없애야할 거예요 이대로 가면 다 파산입니다.

이미 중국은 소형 OLED 시장에서 한국을 앞질렀습니다. LCD와 같은 패턴이 OLED에서도 벌어질 확률이 큽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623153544
이미 2021년 중국 자동차 수출대수가 한국 앞질렀고
중국기업의 파운드리 점유율은 10퍼센트 돌파
https://www.etnews.com/20220621000204
2020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중국 ODM 생산비중이 30퍼센트
https://www.chosun.com/economy/2020/12/14/2FTGNBUFCNCE7H5VNBBVFN4JXY/
삼성전자 LG전자의 고가 가전제품도 중국 ODM 생산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12/2022071202401.html

2021년 중국 1인당 GDP는 2003년 한국과 비슷,
지금 중국의 고령화 정도는 한국과 비슷,
2020년 1월 기준 중국의 국내 외국인 수는 80만명.....
인구 대비로 따져보면 88올림픽 이전 한국 수준으로 국내에서 외국인 마주칠 일 없는 나라....

나무위키의 미중패권전쟁, 중국경제전망 항목... 을 보면
"중국이 부자나라 되기도 전에 늙고 있다.... 한국은 외국인 이민 받아 고령화 대처 가능하지만, 중국은 외국인 몇억 받아들일 수 있겠나?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 미래가 어둡다"
라는 식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현실은 반대로,
중국은 한국처럼 외국인 수입하지 않고, 자국잉여인력 활용도를 높여나가면서,
선진국보다 몇배 높은 경제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으며
중국의 식량/에너지 자급도가 90퍼센트 정도이기에
아직 한국보다 위태롭다 볼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의 고령화 정도는 2000년경 일본과 비슷합니다.
2000년경 일본 연간신생아수는 120만....
2021년 한국 신생아수 중 외국인 제외한 한국인 신생아수는 23만대....
저출산 관련 번역글마다 "아직 한국은 일본에 비해 20년 시간이 남아있다"는 댓글 쓰는 분이 있는데
지금 한국 신생아 수가 60만 정도여야 20년전 일본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지금 결혼하고 애 낳을 만한 80년대 후반~90년대 출생자 수는 일본이 한국 1.8배 정도인데
최근 연간혼인건수는 일본이 한국 2.5배 정도, 연간신생아수는 일본이 3.4배 정도입니다.

물론 앞으로 4차산업혁명, 기업해외이전, 한국이 서구선진국처럼 제조업 포기할 가능성 등등을 감안하면
저출산 때문에 인력부족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한국국민이 진짜로 걱정해야 할 문제는 저출산 고령화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저출산 고령화를 핑계로 추진하는 외국인 정책 때문에
"(10년후든 30년후든) 후발주자에게 완전히 제조업 밀려 식량 수입할 달러 벌 길도 막막해지는 추세에서 외국인 부양 부담까지 커지는 사태" 입니다.

대한민국의 절정기는 끝난듯.
초저출산이 불러올 쓰나미는 발생했고
지금 우리쪽으로 오고있어요.
작년 23만명.
쥐박이 그네흉아시절은 40만대지키다
재앙이흉아때 반토막 내더니만
공무원도 역대최대로 뽑았는데
19년뒤에 20살 애들이 부양해야할
노인과 공무원들 숫자가 엄청날거에요
70년대 태어난 인구가 100만이 넘으니
70세이상이 나이마다 죽었다해도 6,7십만명.
자원도 없고 아마 군인도 여자들 안가면
30만도 체 안되고 생산인구는 거의 뭐.
한사람당 2억씩은 연봉으로 벌어다 줘야하는데
답이 안나오죠.
여기 흉아들 결혼해서 애 셋출산하면
영웅이고 둘이면 애국자고 한명이라도
놓으면 모범시민이에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통일이 되든 뭐든 해야할듯.
지금이라도 힘들더라도 공무원부터
대대적인 개혁이 되야할듯
후손들을 위해서.

여기 가생이보면 여전히 정치인 똥꼬나 빨아대며
내가잘낫네 니가 잘났네 쌈질하는거보면 더 암담해.흉아들.
왜이리 정치인을 빨아대는지.
예전엔 그래도 정치인들이 그나마 나라의 미래걱정은
하더만 재앙이정권부터는 오로지 집권을 위해서
잘하는게 아니라 온갖표플리즘에 나랏돈을 그냥
집권을 위해 쓰고있는거보면서 정치인들이 타락을
해도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구만.

윤돌이 흉아도 좀 정신차리고 미래를 위한 뭔가를
해야하는데 하는 꼬라지보면.
지금 하지 않으면 더 힘들듯.

민주주의가 뭐요?
정치가 왜 잘되야 하는거요?
획일적인 것과 다양한 것 중 어느 것이 나은 것이요?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사라지면 어떤 꼴이 나는지 아시요?
한심하긴...

이 흉아는 무슨 헛다리를 긁고 자빠졌네 흉아.
정치인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감시하고
질책해야지 빨아대는건 아니잖어.
북한이야? 우리가? 특정정당 빨아가며
반대의견 냉션 토왜니 수구니 하는짓거리가
정치에 관심있는거야?
정신 차려 흉아.
정치인은 빨아야할 주체가 아니라
국민들의 관심대상이야
그래서 언론의 자유와 견제도 필요한거야.

정치인을 빨아 준다는 수준이 어느 정도를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자기가 좋아하는 정치인에 대한 방어와 상대에 대한 공격은 민주주의 국가에선 당연한 일이고...
정치인은 결코 정의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
어떤 인간들은 일본 국우세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후원받고 그들을 위한 정책을 펴는 인간도 있고...
예전엔 CIA에 정보를 제공하는 정치인도 있다는 소리가 허다했는데...
지금이라고 다를까...
여기서 정치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선 당연하고  바람직하다라는 것인라는 것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매도하는 당신이야말로 미래를 암담하게  한다는거...
마치 뭐나 대단히 많이 아는 것 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는 건방짐...

포퓰리즘은 무슨...  팬데믹 기간동안 전세계가 유동성을 풀어댔는데,  IMF에서 한국은 오히려 경제규모나  국가채무대비  돈안푼다고 걱정할 정도였어

옆나라 일본만 해도 자영업자들 야간 영업 제한하면서 실손실분 지원금만해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지급했음.  자영업자 술집에  하루에  3~10만엔씩 영업시간 제한 손실분 지원해줬다.

참고로 미국은 팬데믹 기간에  어마어마하게 돈을 풀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영업자중 40%가 문을 닫았음. 

문정부의 팬데믹 기간 정책이  포퓰리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뉴스나 신문안보는 그냥 우물안 개구리들이지 ㅋㅋㅋ

그리고. 
윤정부는 얼마전 60조 추경으로 자영업자들 600만원씩 지원금 주고
이번엔 125조 예산들여서 빚투나 자영업자 대출 90% 까지 탕감해준다는데
이런게 진정한 포퓰리즘이지... 쯧쯧

쪽국이 IT 뭐 어쩌구??? 균형이 잡혔다고???
팩스랑 우편도 IT의 범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