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윤가놈은 대체 뭐하고 있냐.
하루 종일 혐오만 양산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며 그저 전정권 치부 찾아내기에만 골몰하고
찾아도 찾아도 안 나오니 억지 춘향이라고 만들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는 알기나 아냐?
자본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97년 IMF 터질때랑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그게 왜일거 같냐. 윤 그 미친 인간이 집권하기 전만해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다.
정부에서 나름 시장에 선제대응하면서 상황을 리드해갔다.
시장에 신뢰를 줬다고.
근데 지금 뭐냐.
온갖 미친 짓에 하라는 일은 안하고 오직 다른 사람 털어대고 털어대도 건수가 안 나오니
없는 죄도 만들어서 지 맘에 안드는 사람들 전부 죽이려 들고 있다.
지금 정부가 해야할 일은 시장을 안정시키는 거다.
근데 지금 뭐하냐 응? 풀린 유동성을 거둬들이고 아직 자본시장에 남아 있어도 최소한 손해는
안 볼수 있다는 좀 더 멀리 보고 있어도 기회는 있다는 걸 보여줘야할 시점에 되도 않는 도박빚
탕감에 잘못된 조세 정책에 부동산 정책에 뭔 청년 대출 뭔 대출 하며 시장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어. 이 모든게 자본시장에 신호를 주는 행동이야.
지금 미국이 금리 올린다고 난리인 시점에 되려 돈 풀겠다고 지랄하며 한은에서 금리 올린 효과를
몽땅 상쇄시키는 짓만 골라가며 하고 있다.
이러니 금리 안 올리고 버팅기는 일본보다 상황이 더 안 좋게 흘러가고 있다고....
상황을 이리 개판으로 만든 놈이 누군데 뭐 바램대로 되서 조캣다?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