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임팩트=박시연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이하 BBQ) 회장의 배임 혐의를 다루는 재판이 내달 시작된다.
윤홍근 회장은 1955년생으로 전남 순천시 출신이다. 조선대 무역학과를 나왔다. 옛 미원그룹(현 대상그룹)을 거쳐 1995년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설립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강동원 부장판사)는 윤홍근 회장의 특정경제범죄법(배임) 위반 혐의를 심리하는 1차 공판기일을 내달 30일 오전11시에 연다. ~~~~~~~~~~~~~ 뉴스임팩트에서 기사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