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6-10 20:18
[자동차] 현대차, 수소차 대량생산 시동...충전소 310곳 확충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652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08000241







2022년까지 수소차 충전소 310곳이면 엄청나네요 ㄷㄷ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도 있고 민관이 합동하는 컨트롤 타워도 11월에 생길 예정이라고 하네요 


현대차의 현재 수소차 기술력과 양산력은 세계 1위를 다투고 있으니  


앞으로 미래 수소차 시장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06-10 20:18
 
미데카아 18-06-11 01:05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600 키로니.  그 정도만 있어도 괜찮을거 같긴 하네요.
무엇보다 전기차와 비교할수 없는 충전속도 때문에 금방 활성화 될거 같아요.
혜안 18-06-11 02:17
 
현대차도 잘 되었으면 하지만 수소차는 솔직히 좀 어려울것 같네요. 전세계가 다 전기차로 넘어가고 도요타 '미라이'로 수소차 팔던 도요타마저 작년에 수소차 버리고 전기차로 넘어간다고 하는 상황에 현대만 유일하게 계속 미련 못버리는거 같네요. 전세계가 다 전기차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다른 나라에서 현대차 하나때문에 수소차 충전소를 만들가능성의 거의 0.1프로에 수렴하는거 같은데 과연 현대의 수소차에 대한 미련이 득이될지 실이될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현대만 전기차로 넘어갈 타이밍 놓쳐버려서 어쩔수없이 수소차 붙들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물론 반전이 일어나서 미래에 수소차가 대세가 되어버리면 참 좋겠지만 가능할지
     
가마솥 18-06-11 02:49
 
현대차가 전기차는 안하고 수소차에만 몰빵 하는건 아닙니다
     
미데카아 18-06-11 10:27
 
수소차와 전기차가 큰 차이가 있는줄 아시는 거 같은데. 둘다 전기로 가는 전기차에요.

수소차라고 해서 수소발전기로 차가 가진 않아요. 똑같이 전기로 가는 전기차 인데.
수소를 가지고 발전기를 통해서 나온 전기로 모터구동해서 갑니다.

즉 전기차와 똑같고. 단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로 가냐. 발전기로 나온 전기로 가냐 그 차이죠.
여기에 핵심은 폭탄의 위력을 가진 수소를 얼마나 안전정으로 보관하고 사고시에 폭파하지 않고 견디냐 그러고 수소를 전기에너지를 바꾸는 발전기 기술이죠. 이 기술이 현대차가 도요타와 같이 최고 기술력이죠.

수소차는 전기차의 한 파생형이라고 봐도 됩니다.
          
다미아빠 18-06-11 12:01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 일반인이 차량 충잔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순수 배터리 전기차에 비해 수소차가 현격히 빠르다는 겁니다.
딱 하나만 예를 들어도 순수 전기차는 보편화될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명절때 고속도로에서 전기차 배터리 충전한다고 교통 마비 됩니다. 이로서 끝
               
미데카아 18-06-11 12:31
 
맨위쪽 댓글에 썼습니다. 비교도 안되는 충전속도라고.

현재 전기차가 대안을 많이 찾고 있죠. 배터리 자체를 통채로 교환하는 방식 그리고 빠른 충전 가능한 기술 개발.
이중에 배터리 교체 방식은 차량 마다 규격화 해야 해서. 타 브랜드간의 교섭이 힘들 수 있고. 그리고 차 량 성능에도 안좋죠. 요즘 배터리는 차 운동성과 트렁트나 실내공간에 여향을 미치지 않으려고 넓게 바닥에  까는데 이걸 교체 쉽게 하려고 트렁크나 그런곳에 몰아서 두면 전기차 가치는 확떨어지죠.  충전기술은 신소재 개뱔로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은 초기 단계고.

전기차의 빠른 충전시간 해결 못하면 수소차의 가치는 점점 높아 지니라 봅니다.
     
스크레치 18-06-11 11:16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가

현대차가 수소차에 몰빵한다는 생각인데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전기차-수소차 투트랙으로 잘 나가고 있는 현재 전세계에 거의 유일한 업체입니다.


수소차는 워낙 현대차가 10여년 전부터 기술력에 공을 들이고

전세계에서 최초 양산 그리고 이제 벌써 2세대까지 출시하는등 앞서나간다는 느낌에

현대차가 수소차에만 몰빵한다고 생각하던데 전혀 아닙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현대차가 200km 남짓한 아이오닉 한 차종만 전기차로 선보인 까닭에

그닥 활약은 없었지만

올해 현대차에서 400km 가까운 주행거리 내는 코나 EV와

기아차에서 니로EV 출시되면서 대한민국, 유럽 시장에서 꽤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점점 확대될 추세에 맞추어 다양한 차종을 전기차로 바꿀 계획도

이미 세워놓은거 같구요(제네시스까지 전기차로 만들 생각이 있더군요)


사전예약이라 올 하반기부터 전기차 판매량 집계에 잡히게 되면

꽤나 순위가 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재 세계 전기차 시장 자체가 작아서 몇만대 팔면 벌써 5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규모가

작습니다)



언론에 잘 소개가 안되어서 그렇지

오히려 최근 세계 5대 자동차업체를 보유한

대한민국, 독일, 미국, 일본 등 업체들은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수소차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이미 수소차 양산에 성공한 대한민국과 일본이 가장 앞서나가고 있고

독일과 미국 업체들도 수소차 기술력 확보에 나서고 있으니까요


다른나라들은 수소차 기술력이 없으니

일단 전기차를 밀어붙이는것뿐이지

수소차를 생각 안하는건 아니라는것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어떤것이든 먼저 선도를 해야

많은 이익을 얻어낼수 있고 뒤쳐지지 않는다는건 우리가 많이 보고 있지 않습니까



삼성이 OLED 10여년전부터 그렇게 주변에서 욕먹고 하면서도

개발에 목숨건 끝에 지금은 거의 100% 독점하다시피 하면서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고


과거 피쳐폰 시대 노키아가 영원할거 같았지만

스마트폰 시대가 빠르게 도래할거라는것에 대응하는것이 늦어져

결국 스마트폰 시대에는 도태가 된 것처럼



지금 친환경차 시장 미래가 앞으로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전기차도 시장자체가 매우 작고

수소차 역시 매우 작습니다.


게다가 인도등 세계 여러나라들이 대기 오염등으로

수소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 상황이고

수소차가 대기오염을 정화시키는 능력까지 있다는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인도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더군요


미래 자동차시장 선점 위해 투트랙으로 준비하는것은 이제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자율주행차도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있고 전혀 상용화가 안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지금부터 준비안하면 나중에 다른업체들에 뒤쳐지는  결과가 나타나겠지요
아리아링 18-06-11 03:05
 
우리나라 시장이 주도적인 시장도 아니고 세계시장과 발맞춰서 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확실하지도 않은 시장과 기술에 국민세금으로 인프라 까는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세금으로 수조들여서 인프라 깔고나서 전고체배터리같은 기술에 털려버리는 상황이 나올까 걱정되네요
     
노브레인 18-06-11 05:56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미세먼지 때문이라도 빠른시일내에

먼가 획기적인 조치가 취해지지안으면 아주 곤란한 상황입니다

할수있는건 다해봐야죠 국민의 건강이 달린 문제라서요.
KKIRIN 18-06-11 07:23
 
수소차든 전기차든 충전시설이 제대로 있어야 구매를 하겠죠. 지금은 둘 다 활용가치가 떨아집니다.
이왕 시설 짓는 거라면 수소/전기 같이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를 짓는 것이 미래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스크레치 18-06-11 11:17
 
이번에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에서 생각하는건

수소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소도 엄청 구축한다는게 핵심인거 같습니다.
참치 18-06-11 10:03
 
사실상 수소차 성공핵심은 수소값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백두봉 18-06-11 13:48
 
수소차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됨. 전기로 수소 만들어 수송해서 충전소에 저장해서 다시 자동차에 수소 넣어서 수소로 다시 전기만들어서 모터로 움직이는 수소차는 친환경차가 아니라 오히려 환경파괴차
     
참치 18-06-11 15:17
 
아, 이건 님이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임.

수소가 친환경 에너지라는 이유는 에너지의 변환과정에서 환경오염이 없다는 겁니다.

기존의 가스차는 연소시에 무조건적으로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것과 다르죠.  동시에 가스차는 석유라는 자원을 무조건 적으로 소비해야 합니다.

수소에너지는 전기로 생산이 가능하고,  현실적으로 저장이 어려운 전기에너지를 저장하고 유통시킬 수 있는 매개체라는 것에서 눈길을 끄는 것이죠.

전기에너지는 석탄으로도 만들수 있지만,  태양열과 풍력,수력,핵융합 등으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석유에너지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석유생산에서 친환경전기생으로 투자비중이 옮겨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프리홈 18-06-11 14:00
 
투 트랙으로 승용차는 전기차로, 화물차. 버스 등를 포함한  대형차는 수소차로 가는 방향은 옳다고 봅니다.
수소차의 경우, 충돌안전성은 담보가 되어야 하고요.

신기술 시장은 선도하는 쪽이 독식하게 마련입니다.

향후 과제는 한번 주입에 따른 긴 주행거리, 짧은 충전시간과 저렴한 연료비가 조기 활성화의 키가 되겠지요.
전기차는 500 km, 수소차는 1,000 km 가 임계치가 되어, 넘게 되면 시장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읍니다.

충전시간은 급속인 경우 10 분이내, 완속인 경우 30 분이내가 임계치가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구입시 정부.지자체 보조금 지급과 충전소설립 지원, 수소연료비 지원정책 등이 되겠읍니다.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기술과 시장선도를 위해 중국과 같은 과감한 정부지원이 요구됩니다.
법규로 아파트단지, 휴게소, 공원, 유원지, 대형 주차장 등 집약 및 놀이시설 등에 충전소 의무설치 규정 등을 두면
금상첨화가 되겠읍니다.

이것이 전제가 되어 성공사례가 된다면 타 친환경 부문에서도 푹발적인 기술력의 르네상스 시대가 되리라 봅니다.
시골가생 18-06-11 15:58
 
수소차끼리 충돌해서 완파될 정도로 큰 사고가 발생하면 폭탄처럼 폭발할 위험은 없나요?
확률이 낮아도 폭발 위험성이 있으면 ㄷㄷ
원전이 18-06-11 18:28
 
사실 전기차는 배터리기술에 따라 사활이 걸려있는거고... 수소차는 충전소만 지으면 되는거죠.. 그리고 충전소도 규모의 경제만 키우면 충전소 건설비용도 떨어지고요 지금 현재는 공장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로 거의 충당이 된답니다.. 아마 그래서 현대가 투트랙으로 전기차 수소차 이렇게 가는게 아닐까요?  전기차는 배터리가 아직 멀었죠
조니 18-06-11 18:46
 
수소연료가격  아직은 비싸다구 하던데???
좋은여행 18-06-12 15:23
 
인터넷 조금만 검색하면 아는 건데, 수소차의 장점을 모르는 경우가 많네요. 가장 큰 장점은 일단
1. 윗님 말씀대로 수소충전이고,
2. 전기에너지 저장과 사용: 유휴전력 사용량이 높아 전기사용효율이 좋아짐-발전소에서 초과로 생산된 전력은 거의 버려짐, 물론 모니터링하고 그리드 시스템으로 관리를 하지만 손실 발생.
3. 수소차는 가정용 발전기-차량내의 수소연료전지로 전기 생산하거나 바테리에 충전해서 사용
*2, 3은 수소차를 운영하는 나라의 전력 생산이 어떤 형태냐, 전력망(나라의 크기) 등 에 따라 효율성이 다름.
4. 환경 문제해결하는 교통수단의 끝판왕-수소전지사용을 위한 흡입에어의 여과, 오로지 물만 배출

안전문제: 수소는 확산 속도가 빠름, 한꺼번에 좁은 공간에 누출되지만 않으면 괜찮음. 지속적으로 수소 저장 합금이 가장 안전한 솔루션으로 보이지만 이건 충전속도가 느리고 양의 제한 때문에 문제가 있으며, 저장탱크의 일부적용되면 효율적일 수 있음.  우선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이네요.

윗님들이 비슷하게 언급했지만, 중국이나 선진국이라도 기술 장벽이 낮으니 전기차에 몰빵해보이는 것임. 현대차의 수소차 기술 엄청 부러워함. 몇년전에 스웨덴 볼보도 기술 협력을 요청하는 등 앞선 현대의 기술에 관심 많음. 일본차 기술은 양산차만 먼저 생산했을 뿐이지, 현대 보다 다소 떨어짐
푹찍 18-06-13 20:46
 
미세먼지로 모든것이 설명 됨 ㅋ
 
 
Total 4,3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19643
4361 [과학/기술] KAIST, 초소형·저전력 삼차원 영상센서 핵심기술 개발 (1) 진구와삼숙 19:48 128
4360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먹거리 `QD-OLED` 개발성공 (13) 스크레치 12:47 1917
4359 [기타경제] 베트남 총리, 삼성전자에 “베트남에 지속 투자해달라”… (8) 스크레치 12:26 2053
4358 [전기/전자] 5G로 본격화되는 자율주행, 삼성-LG, 전장부품 가속 페달 … (1) 스크레치 12:19 586
4357 [기타경제] 中정부 '경기 살리기' 안간힘 (3) 굿잡스 10:41 1376
4356 [기타경제] 농심, 美 라면시장서 쾌속 질주. (2) 스쿨즈건0 05:40 1209
4355 [자동차] [현대차그룹 中에 변속기 공장] 中 친환경차 시장 급성장… (2) 스쿨즈건0 05:36 1212
4354 [과학/기술] 日-EU도 보조금 주면서‥한국 ‘해운-조선 로드맵에 딴지… (3) 스쿨즈건0 05:25 1429
4353 [자동차] 현대·기아차, 작년 러시아서 40만대 첫 돌파 (3) 스크레치 01-21 1015
4352 [기타경제] "미중 '지식재산권·기술이전' 협상 진전 없다" (2) 굿잡스 01-21 1311
4351 [전기/전자] 글로벌 주도권 잡은 韓배터리…반도체 역사 따른다 (16) 스크레치 01-21 3627
4350 [자동차] [르포]세계 최대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산실 ‘K-시티’ (3) 스크레치 01-21 1639
4349 [전기/전자] LG전자, 롤러블TV 이어 롤러블폰 출시 속도 낸다 (5) 스크레치 01-21 1311
4348 [전기/전자] 유럽 최대 시장 독일도 화웨이 장비 사용 금지 고려 (1) 스크레치 01-21 840
4347 [기타경제] 나카니시 히로아키 회장 "日기업과 정부는 운명공동체…… (6) 스쿨즈건0 01-21 2381
4346 [기타경제] 中 "6년간1조달러 미국산 제품 구매" (1) 스쿨즈건0 01-21 1489
4345 [전기/전자] 中기업 공세에 ‘직격탄’, 작년 휴대전화 수출액 23% 줄… (2) 스쿨즈건0 01-21 1557
4344 [기타경제] 중국, 미얀마 대규모 수력발전 재추진…지역주민 등 반… (1) 스쿨즈건0 01-21 1052
4343 [전기/전자] 삼성 vs TSMC···막오른 7나노 기술경쟁 (12) 스크레치 01-20 3629
4342 [기타경제] 프랑스의 반격..日정부에 닛산-르노 경영통합 추진 방침 … (4) 굿잡스 01-20 2734
4341 [과학/기술] 현장에서 바로 진단 가능한 AI 바이러스 검출 신기술 개… (2) 진구와삼숙 01-20 931
4340 [전기/전자] '디스플레이 강국' 日 놀래킨 LG의 '롤러블' (7) 스크레치 01-20 3418
4339 [전기/전자] 훙하이, 미중 무역마찰 여파 중국서 5만명 조기 감원 (1) 굿잡스 01-20 2201
4338 [기타경제] 이탈리아, 올해 경제성장률 '1.0%→0.6%' 하향 (15) 스크레치 01-19 3240
4337 [기타경제] 휘발유 34개월 만에 최저치 (1) 묘묘 01-19 96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