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문제부터 남사군도,아프리카 지원문제,,,,기타등등 중국이 발을 들여서 개판으로 만드는것 자체가
돈이 있기때문에 가능했죠.
미중간 전쟁어쩌구 하지만 실상 돈이 없으면 전쟁못하죠.
미국입장에서 위험하게 중국하고 무력분쟁하느니 그냥 속편하게 관세 콱 때려서 중국 경제 개판으로 만드는게
훨 위험부담이 적겟죠.
단순히 대미무역흑자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이 돈을 못벌게 하려는게 목적이겟죠.
솔직히 지금보다 더 커지면 그땐 미국 스스로가 위험해지니 지금이 적기라고 본거겟죠
미국은 중국이 스스로 대미 무역흑자를 3,700 억불대에서 2,000 억불대로 줄이는 계획을 내놓을 때까지
계속 관세품목을 확대해 가면서 관세를 부과하리라 봅니다.
중국은 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안 좋은 상황이네요.
2,000 억불대에 도달하면 그 다음단계는 1,000 억불대.....
이런 식으로 무역발란스를 맞추려 할 것이네요.
이는 중국이 미국의 패권 (기축통화, 원자재 선물시장, 무역항로 등)에 도전했기 때문에 향후 5 년간에 걸친 지속적인 경제압박으로 향후 10 년내에 중국 경제가 붕괴되도록 하는 것이 미국의 전략이라 보여지네요.
미국은 자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제 2 인자 국가를 용납하지 못합니다.
더욱이 노골적으로 야욕을 들어내는 중국에 대해서는요.
이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지구역사가 말해 주고 있지요.
1980 년대 욱일승천하는 일본을 플라자합의로 20 ~ 30 년간 잃어버린 시대를 만들어 놓고,
1990 년대 군사적이나 경제적으로 막강한 소련연방을 군비확장 경쟁을 유도하여 경제파탄으로 분열게 하고.
이제 패권도전 야욕을 드러낸 제 2 인자 중국에 대한 지속적 경제압박으로 몰락을 유도하여
늦어도 10 년내에 제 2 인자 위치에서 끌어내리려는 전략이지요.
중국은 2030 년이 되기 전에 경제가 몰락하여 중국자체가 분열이 되는 형태로 되어,
독립화된 국가(성)들이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택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