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는 많다. 본인들이 싫어서 안 취업하는거지. 힘들고 월급적고 등등 복지따지고 이 핑계 저 핑계대며
배부른 소리하는거지. 우리 부모님 세대에선 입하나 줄이고, 배만 채워줘도 열심해 일했던 시절이 있다.
지금 젊은이들은 너무 헝그리정신이 없어...

그 일자리가  죄다 비정규 기간제 임시직 천치라서 그런다. 누가 그걸 몰라서 지원 안하고 사나? 비정규직 임금이 정규직에 50% 수준에 전문자격증 없으면 커리어 인정받기도 힘든데 ..3D 업종 조차 돈많이 주고 복리후생 빵빵한 일자리가 없어서 문제..

몸만 성하면 일자린 널렸음.
특히 공장쪽은.
외국인도 한달 500넘게 버는곳임.
물론 야근에 주말도 일하는 곳이지만

그냥 그런일 하기싫고 남들 놀때 놀고싶고
돈은 많이 받고싶어서 그러는거.
하물며 지게차 자격증만 있어도
한달 3.400은 벌고
애까지 키우는 아버지들도 있음.

공장에서 불만없이 야근하고 한 2년 다니니깐 주임되고
과장된 동생보니 나름대로 인정받고 몸은 고달프지만서도
애키우고 잘 삶.
물론 와이픋느 맞벌이를 하는데 가구소득이 근 600은
되니깐 그나마 여가도 즐김.

지금 월금 300정도 받고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도 많다.눈높이를 나추면 독립해서 살수있음. 남들처럼 월급 많이 받고 복지 타령할려면 실력을 키우던가..현실에 맞게 사는게 답이다.

내년부터 시작입니다.
장기불황이 될거 같아요. 30~40대도 돈벌어서  집대출 차대출, 고물가에 소비규모는 줄어들것이고,
내수는 더더욱 위축 될것이고, 내수로 먹고 사는 요식업 및 각종 업종들은 바로 직격탄을 맞겠죠.
그렇게해서 사이클이 반복되다보면 경제규모는 요즘처럼 점점 줄어들고, 일본화 되가는것이겟죠.
그런와중에 어리고 젊은애들은 눈만 높아가지고, 인생 한방 이러고 있고, 너희가 사는 세상은 예전보다는
조금 더 힘든 세상이 될것인데, 반대로 헛된 망상만 꿈꾸고 있나.
어리고 젊은 사람들아 너희들은 너희 부모만큼 자리잡고 살기 힘들단다.
최소한 열심히는 살아야지.
그래야 사람구실 할까말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