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7-06 18:59
[기타경제] 미국과 중국 무역 관련해서 뉴스를 보고 있는데요. 언론하고 여기하고 다르더라구요?
 글쓴이 : 승리는우리
조회 : 1,482  

축구 경제게시판만 눈팅하고 있는 유전데요.

최근 뉴스를 보게되면 전부는 아니지만 미국 ㅈ됐다 라는 늬앙스가 많던데

여기는 정반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도 중국이 힘들꺼라는 생각은 하지만, 언론들은 다르니...

경알못이라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정보글이 많아서 질문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되면 지우겠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정말미친뇸 18-07-07 00:18
 
미국 내수가 100이면 중국은30입니다. 답 나왔조. 또 중국은 미국에 물건을 파는 입장 미국은 중국에서 사는입장. 만약 중국이 강하게 나가면 미국에 들어가는 공산품 제조 업체들 더빠른 속도로 동남아 인도로 이전함. 중국이 미국에 팔아먹는 제품 대다수가 공산품임. 많은 이력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인들 그 공장들 생산중단하면 그걸로 중국 내수 폭망함
푹찍 18-07-07 02:20
 
좀 더 들어가면 선진국 사다리 치우기 막차가 한국이라는 설도 등장합니다. ㅋ
한국 이하 후발주자들은 절대로 선진국이 되지 못한다는 ㅋㅋㅋ
이른바 메뚜기 이론이죠 ㅋ
선진국은 자본과 기술 그리고 눈에는 안보이는 그들만의 카르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가지고 싶은 물건을 싸게싸게 만들어서 자기들도 쓰고 팔아서 이문을 많이 남기려고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자원이 많고 인건비가 싼 곳을 찾게 되고 그게 후진국이 되는 것이죠 ㅋ
그래서 후진국=독재자 한테 가서 그럽니다.
늬들도 우리처럼 될 수 있다고 ㅋㅋㅋ
그래서 후진국은 열심히 외자유치 기업유치 해 놓고 경제력이 상승하면 우리도 저들 처럼 될 수 있다는
달콤한 꿈을 꾸게 됩니다. 언제까지?
후진국이 업그레이드 된 경제력을 믿고 세계시장에 독자 상품 수출을 시도 할 때 까지 ㅋㅋㅋ
후진국 독자 상품들은 세계시장에 나오게 되면
선진국 본진과 기술 영업 마케팅 규모 모든 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선진국=미국이 정해놓은 WTO라는 룰도 존재하구요.
후진국이라고 막아 놓은 자본 시장 개방 압박이라든가 탄소세라든가
해외에는 특허 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서 수출 시도 하기도 전에 탈탈 털려서 현자타임이 오게 됩니다. ㅋ
그게 '사다리 치우기' 라고들 하죠 ㅋ
사실 과거 제국주의 하던 나라들이 죄다 선진국 선점하고 사다리 치우기 하고 있는데
거기에 피식민지국인 한국이 끼어들었다는 것이 엄청난 것입니다.
우리나라 기업 만만히 보게 되는데
해외의 괴물들과 싸워서 나름 자기 영역을 확보한 강자 입니다. ㅋ
사실 2차대전 후 독립국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국가들은
그렇게 영역 확보 하기=선진국 되기 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했는데
그걸 또 한국이라는 놈이 이겨 내니깐
괜히 또 미끼가 되어서 희망고문 들어가는 거죠 ㅋ
중국이 대표적인 케이스 이구요 ㅋ
우리나라도 세계의 메뚜기 말석을 차지하는 터라 ㅋ
중국 털어먹고 베트남에 한창 공작 중이구요.
이제는 북한과 중앙아시아 털어먹을 꿈에 젖어 있습니다. ㅋ
중국의 현자타임은 사드 제제한다고 한국한테 감히 깝치다가 깨닫기 시작된 거 같구요 ㅋㅋㅋ
제재 할게 관광 화장품 따위로 생색 내고 감히 한국에게 상국처럼 굴었지만
실상은 한국으로 부터의 중간재=물건 만들어야지? ㅋ 수입이 늘었고
화웨이가 세계에 제대로 된 스마트폰 수출 한다고 야심차게 나섰다가
삼성이 메모리 물량 줄어버리자 꼼수 쓰다 들켜서 영혼까지 털린게 현실입니다. ㅋ
즉 사드 가지고 중국이 한국 패고 있다고 주둥이를 털고 있는 그 때
실상은 한국이가 중국 파운딩 하고 올라타서 그 아구창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있었던 거죠 ㅋ
하물며 다른 국가
그것도 끝판왕 미국은 어떨까요? ㅋㅋㅋ
2차세계대전 직후 압도적인 군사력. 그야말로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현재를 이끄는 지구상의 무역 룰을 모조리 만든 그 미국 이라는 괴물 ㅋ
한국한테도 얻어 터져서 정신을 못차리는 얘들이 ㅋㅋㅋ
그래서 중국이 지금까지 다른 후진국들 전철을 밟기 싫어서
죽자 살자 기술 빼내기에 혈안이 되고 있었던 거구요.
그러면 뭐 합니까 ㅋㅋㅋ 이제 사다리 치우기 들어갔는데 ㅋ

그런데 한국 발목 한 번 잡아보려다가 한국이 사다리를 잡은 중국 한쪽 손을 짓밟아 놓고
베트남에다가 사다리를 설치하고 있구요. 다른 사다리를 북한에다가 놓을 준비도 하고 있구요 ㅋ
미국은 아예 전기톱으로 중국 손모가지를 썰어버리고 있네요 ㅋ
abwm 18-07-07 05:50
 
러시아도 경제적인 압박에 시달려서 두손두발 다들었는데, 중국이라고 별수있나요. 무역전쟁으로 중국이 100이면 미국은 30정도밖에 피해을 안받을겁니다.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복구되는 피해입니다. 미국이 ㅈ된게 아니라, 중국이 ㅈ된겁니다. 우리나라도 베트남쪽으로 넘어갔고, 지금도 넘어가고있는 상황이죠.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고 하는데. 그공장은 옳기면 그만입니다. 그럼 누가 ㅈ될까요. 중국만 손해죠.
아포카립스 18-07-07 07:55
 
소비국가1위가 미국이고, 생산국가 1위가 중국이죠.
중국은 미국에 물건 못팔면 경기가 극도로 침체되구요. 대체국가 찾기가 쉽진 않죠.
반면 미국은 중국물건 안산다고 하면 EU나 한국,일본이 물건을 더 많이 미국에 팔 수 있는 구죠죠.
미국도 타격이 꽤나 크지만, 중국은 거의 몰락수준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프리홈 18-07-07 13:17
 
언론은 친중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중국은 2030 년이전에 분열되어 분열된 국가들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변할거라 하네요.
잔잔한파도 18-07-11 14:18
 
미국이 달러 금리를 올린다 만다 하는 것도 잘 유념해서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3605

이 글을 읽어보시면 왜 중국이 미국과의 경제전쟁에서 질 수 밖에 없는지를 달러의 금리 인상측면에서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중국이 가진 여러 문제 중 과도한 부채와 내수 경제의 부실, 공산주의가 가진 정책적인 약점, 그리고 일당 독재가 만든 사회적 구조의 부패, 높은 대외 수출 의존도와 고질적인 중화사상의 허상은 미국을 이겨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거기에 미국은 세계패권 도전에 절대 타협을 하지 않습니다...중국은 중화사상이라는 허상에 기대어 아직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칼을 뽑아든 것이고...그 결과를 혹독히 치루게 되는 것이죠...

나머지 부분들은 윗 분들 댓글들에서 잘 나와 있네요
닥꽝줘 18-07-11 18:38
 
하 눈팅 유저인데..
댓글들을 보고 부랄을 치면서 감탄하는 중입니다
 
 
Total 3,3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14706
3339 [기타경제] LG, 산업용 로봇업체 투자 가속화 (9) 귀요미지훈 07-17 1613
3338 [자동차] 현대기아차, EU서 승용차 시장점유율 5위로 올라서 (4) 스크레치 07-17 1174
3337 [기타경제] 퍼온 글> 문제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추진방향에 관한 … (7) 요요마 07-17 748
3336 [기타경제] 현대重 `잭팟`…8320억 LNG선 수주 (8) 스크레치 07-17 1671
3335 [기타경제] 中매체 "미중 무역전쟁 단기간 끝나지 않아..장기전 대비… (9) 자비스05 07-17 1652
3334 [기타경제] 우리나라 경제성장관련질문 (12) 술먹지말자 07-17 718
3333 [부동산] 너무 답답합니다. 고수분께 묻고 싶습니다. 부동산 장기 … (15) 아롱홀로 07-17 920
3332 [기타경제] [1980년] 한국보다 국민소득 높았던 개발도상국 현황 (17) 스크레치 07-16 2956
3331 [전기/전자] 낸드 이어 D램도 초격차…삼성전자 'LPDDR5' D램 세… (13) 스크레치 07-16 2796
3330 [잡담] 최저임금상승률과 물가상승 그리고 고용 (27) 환타쥬스 07-16 907
3329 [기타경제] 대우그룹은 부활해야 합니다. (16) 4457205 07-16 1491
3328 [기타경제] 중국 유명 블로거 장젠화 "美中 무역전쟁에 감사한다" (15) 하루가 07-16 2277
3327 [기타경제] 경제에 대해 잘알지는 못하지만 (15) 파워레이서 07-16 1177
3326 [기타경제] 일본 1020세대, 한류 붐 재점화 (9) 스크레치 07-15 3043
3325 [기타경제] 내년 대한민국 내 수입 자동차 일본제 최초 만대 돌파할 … (6) 코삐 07-15 2020
3324 [기타경제] [선진국 마지노선 양대 선진국] 그리스 - 포르투갈 1인당 … (6) 스크레치 07-14 2453
3323 [기타경제] 한국과 동북아시아 , 동남아시아의 경제 성장률 예상 순… (5) 백제만세 07-14 2458
3322 [기타경제] 한국과 비교하는 세계 최저임금 순위 ( 2018년 기준 ) (15) 백제만세 07-14 2222
3321 [과학/기술] 국내 연구진, 합금 촉매 화학반응 촉진 원리 찾았다 (2) 귀요미지훈 07-14 982
3320 [과학/기술] 세계 최대규모 '중이온 가속기' 프로젝트 (2) 귀요미지훈 07-14 1468
3319 [기타경제] 美·中 무역전쟁, 지금까진 중국이 코피 터진 게임 (13) 스크레치 07-14 2479
3318 [기타경제] SK 국내 최초 美 제약사 인수 (5) 스크레치 07-14 1795
3317 [자동차] 도요타 사상 최대 매출 성장 (5) 마리치 07-14 1805
3316 [기타경제] [주요국] 1인당 육류 소비량, 수산물 소비량 (11) 스크레치 07-14 1104
3315 [전기/전자] 삼성전자, 유럽서도 5G 파트너십 강화...글로벌 시장 공략 (2) 스크레치 07-14 99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