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의 음극제로는 '흑연'이 사용되지만 대용량 배터리의 수요가 늘면서
흑연보다 용량이 10배 이상 큰 '실리콘'이 대체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중.
▲ 하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실리콘 합성에 수백도의 높은 온도가 필요해 비싸고 대량합성이 어려운 한계 존재
▲ UNIST(울산과기원) 및 포항공대 연구진은 저온 합성법으로 생산한 실리콘 음극소재로 배터리를 만들어 실험.
실리콘 음극의 저온 합성 매카니즘을 규명, 실리콘 음극 소재의 대량생산 가능성 입증
▲ 이 기술은 전기차 등 중대형 기기의 대용량 배터리 제작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
▲ 이번 연구는 화학분야 학술지 '커뮤니케이션즈 케미스트리' 6일자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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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관련 국내 연구진의 신기술 개발은 하루가 머다하고 나오는 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