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8-10 00:27
[잡담] 아베 공적자금 660조 주식에 투자했다는데...
 글쓴이 : 파워레이서
조회 : 2,848  

이렇게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게 되나요??
제가 경알못이라...
저를 초등학생이라 생각하고 쉽게 말씀좀 해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eahgotti 18-08-10 00:44
 
일본은행과 GPIF라고 후생연금펀드를 통해서
총 665조원 정도의 일본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산건 아니고 2012년 아베가 집권한 이후
무제한 돈풀기를 하면서 일본 주식을 사들인 건데
의도적인 증시부양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죠

우리로 치면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엄청나게 사들인 거라고 보시면 돼요
     
파워레이서 18-08-10 01:15
 
장기불황으로 주가 떨어질꺼 같으니 공금 투입해서 억지로 붙들고 있는건가요??
          
leahgotti 18-08-10 08:55
 
주가 떨어질것 같으니까 수세적으로 주가하락을 막은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증시부양을 하려고 무지막지하게 일본 주식을 사들인거죠

이게 무제한 엔화 돈풀기로 인의적으로 한거라
조만간 무제한 돈풀기도 줄여야 하고
그 이후에는 금리도 올리면서 풀어놓은 엔화를 걷어들여야 하는데
몇년 안에 분명히 일본주가 급락하면서 엄청난 후폭풍이 올겁니다
나무아미타 18-08-10 01:06
 
나중에 팔면 시세차익 장난아니겠네요 ㅎㅎ 우리나라도 중소기업 주식은 세력이 조작질하면 금방오르던데.
     
바람노래방 18-08-10 01:44
 
돈을 벌지, 돈을 날릴지 예상이 되는데요.
단기적으론 눈속임이 가능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안되죠.
돈이 될 기업이였으면 공적자금까지 가지도 않았겠죠.
바람노래방 18-08-10 01:47
 
저렇게 공적자금을 투입해야 할 경우는 따로있죠.
기업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환경적 요인에 의해 주식가치가 떨어져서 전체 경제 심리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을때 정도 하는거죠.
가령 북한이 핵실험 했다고 갑자기 외자인들이 한국 주식 시장에서 확 돈을 빼서 전체 경제 심리가 위축된다 싶을때 해야 의미가 있고, 이런 경우 다시 정상 상황으로 돌아오면 그때 사둔 주식이 국가에 이익으로 남길수도 있겠죠.
저렇게 국가경쟁력, 기업경쟁력이 떨어져서 주식가치가 하락하는 장에서 기업 주식 사들이면 오히려 일본 주식가치에 대한 시장의 신뢰만 잃게 될 겁니다.
보라빛하늘 18-08-10 23:07
 
결국 진실은요. 일본 예전에도 한번 했던 국민들 등꼴뺴먹기 한다는 것,,,
여러구실들 만들어가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abwm 18-08-11 05:38
 
일본이 그만큼 안좋은상황이라는 반증입니다. 윗분말처럼 일본에 대핸 신뢰도가 더떨어질겁니다. 여태 일본기업들 공적자금을 투입했는데, 그돈 다까먹었죠. 오히려 더안좋아져버렸죠. 일본은 정치,경제.사회모든걸 고쳐야할겁니다. 한번 뒤집어져서 새로 쌓아올려야할겁니다. 저돈 투자한다고 단기간은 반짝할수도있지만, 멀리보면 더안좋야질가능성이 높습니다. 돈을 투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근본적인 시스템을 뜯어고쳐야할겁니다. 돈만투자한다고 성공했으면, 많은기업들에게 투입된 공적자금으로 성공을했어야하는데. 거의 없습니다. 시스템문제죠.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있는 기업들이 자주나오고있는데, 일본사람들 조차도 빙산의일각이라고 할정도면, 사회전반적으로 뿌리내린 그들의 시스템이 크게 잘못되있다는걸 보여주는거죠.
영어탈피 18-08-11 09:49
 
한국도 연기금 문제 큼
일본 욕할게 아님
연기금이 지금 한국 기업들 대주주로 있는 곳 엄청 많음
     
Sulpen 18-08-16 16:03
 
전혀 안큽니다.

한국 연기금은 투자금 중 주식 비율이 정해져 있고 그 정해진 범위안에서만 투자합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정해진 비율로 투자하다가 아베정부 중기로 들어서면서 경기부양한다고 그런 제약을 엄청나게 풀어서 문제인거고요.
 
 
Total 4,6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0355
4626 [기타경제] WTO 무력화 나선 미국,개도국 우대 축소 주장 꿈결 02:22 420
4625 [전기/전자] 갤럭시S10…어떤 부품 들어갔나 (3) 스크레치 02-18 902
4624 [과학/기술] 재료연구소 , 세계 최고 성능의 투명세라믹을 만들 수 있… (4) 진구와삼숙 02-18 1643
4623 [전기/전자] 최대 16배 늘어나는 '슈퍼코일섬유' 개발…신축성… (1) 진구와삼숙 02-18 1120
4622 [기타경제] "월급 22% 인상" 스페인의 최저임금 실험 (12) 스크레치 02-18 2243
4621 [전기/전자] [단독] 이천 R&D·용인 D램·청주 낸드…SK하이닉스 '반… (4) 스크레치 02-18 1756
4620 [기타경제]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해운사로부터 LNG선 1척 수주 (1) 스크레치 02-18 1415
4619 [기타경제] "한국 청년들 와라"…러브콜 보내는 日기업들 (3) 스쿨즈건0 02-18 1626
4618 [기타경제] 中매체들 "미중 무역협상 막판 스퍼트 접근…양국 기회 … (2) 스쿨즈건0 02-18 928
4617 [기타경제] 진라면보다 싸게…농심 '700원 라면' 내놓고 "붙어… (6) 스쿨즈건0 02-18 1010
4616 [전기/전자] 美中日에 협공 당하는 한국 반도체 (8) 스쿨즈건0 02-18 1842
4615 [기타경제] LG화학 브랜드 가치, `듀폰` 제쳤다. (세계 TOP10 화학사 브… (5) 스크레치 02-17 2921
4614 [잡담] 가끔 한국gm이나 르노삼성이 한국기업이었으면 할 때가 … (2) 이리듐 02-17 1382
4613 [자동차] 인도 30대 사로잡은 현대車 “고급차 시장도 확대” (2) 스크레치 02-17 1578
4612 [잡담] 부적절 게시물 잠금 경고(정치) (11) 로디우딩 02-17 2086
4611 [기타경제] 2018 화장품수출 63억 달러, 약 27% 증가 (2) 귀요미지훈 02-17 1194
4610 [기타경제] 2018 게임수출 40억 달러 돌파 (3) 귀요미지훈 02-17 949
4609 [전기/전자] 아이폰도 접나…애플, 폴더블폰 특허 공개 (5) 귀요미지훈 02-17 1733
4608 [전기/전자] 화웨이, 日 스마트폰 시장 5위...4위 삼성 턱밑 (2) 스쿨즈건0 02-17 1127
4607 [기타경제] 중국발 리스크…피해는 中 아닌 한국 등 주변국 (6) 스쿨즈건0 02-17 1557
4606 [기타경제] 최대 교역국인데…중국 수출 3개월째 급감 ‘비상’ (3) 스쿨즈건0 02-17 1133
4605 [잡담] 이제 한국에 항복, 대만 경제 체력 한계 직면 (12) 이리듐 02-17 2421
4604 [전기/전자] 日 JDI, 중국 대만 투자자로부터 8000억원 수혈받는다” (13) 스크레치 02-16 3666
4603 [자동차] 러시아서 팔린 車 4대중 1대는 현대·기아차 (4) 스크레치 02-16 1215
4602 [기타경제] 몽골서 대박난 한국 토스트…베트남 떡볶이는 왜 (3) 스크레치 02-16 291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