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전쟁(The Great Battery War), 세계를 구할 배터리의 발명(The Powerhouse : Inside the Invention of a Battery to Save the World) 저자이자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에너지 안보를 가르치고 있는 '스티브 레빈'
그는 배터리 전쟁의 선도그룹에는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이 있다고 봤다. 레바인은 "현재 최고는 한국이다. 그들은 배터리를 어떻게 하면 잘 만드는 지 일본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이어 "해마다 한국은 배터리에 더 많은 에너지를 농축시키고 동시에 더 싸게 만들어냈다. 전기자동차는 현실이 됐다. 그들의 역할지 적지 않았다. 이제 중국이 그들에게서 배터리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