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대학제도와 입시제도를 기준으로 관료제타입으로 구인하는 방식자체가 문제임. 그게 관공서쪽이 더 심하니 .... 관공서가 능력위주로 뽑기시작해야 세태가 달라지는건데... 공인자격시험이 필요한것 외에 다른 영어라든지 필요없는 것들이나 학력같은걸 보니까 문제. 인성자체는 실제로 인턴으로 확인하는거고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것 자체도 자격시험이 문서위주로 구성되니 수년을 학업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한 부모와 학생입장에서 200이하를 억울하다는 심정으로 볼수밖에
경쟁도 좋고 성과를 낸다는 목적의식도 좋지만 애초에 문을 불필요하게 좁게 만들고 엘리트만 받으려는 세태 역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