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현제 58년 개띠 전후 세대가 은퇴하는 시기+IMF에 태어난 세대가 취업하는 시기라 인구구조상 고용자가 급락할 수 밖에 없고 앞으로는 더 심해질것이다. 고용율로 봐야 정확한 통계지 고용증가로 보면 인구구조가 반영되지 않아서 오류가 발생된다. 이런 이야기네요. 보수 언론이 너무 위기로 몰아가는데 분노 표출. 노무현 때려잡던 수법다시 동원하는데 혹하지 마시길..
전 박근혜 정권때 망한~
GM자동차와 경남 조선업의 구조조정으로 올해 제조업 실업자만 127,000명입니다.
인력공급업체나 주변식당들도 타격을 받아 관련 업종들에서 각각 10만개와 4만개 넘게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위에 관련업체 실업자 숫자만 267,000명입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정권 9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먹어도, 너무 말아먹었습니다.
지금 언론이 실업율이 높다고 난리지요.
위에 나왔듯이 전~ 정권때 망한~
GM자동차와 경남에 조선소에서 실업자들이 저렇게 많이 발생했어도, 박근혜정부때와 실업율은 똑같습니다.
그만큼 또 다른곳에 일자리가 만들어진것이겠지요.
1 고용률 2016년 66.1% -> 현재 67%
2 취업율 2016년 2641만명 -> 현재 2708만명
3 실업율 2016년 3.7% -> 현재 3.7%
4 경제성장율 2016년 2.9% -> 현재 2.9%
오히려 전 정권보다 고용률과 취업율은 더 좋아졌습니다.
지금 언론이 자영업이 어렵다고 난리죠.
그런데 전전 정권때가 더 어려웠습니다
2012년 8월 20일 기사 -> 경기 음식점 지난해 10곳 창업 9곳 폐업
2012년 8월 13일 기사 -> 월 167만원 못버는 자영업자 수두룩
그리고 언론은 사실도 왜곡했습니다
2018년 8월 23일 ->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1. 음식접 폐업비율 2007~2013년 7년간 연속 90% 넘어
2. 작년 비율 '6년만에 최고치'라는 보도도 엉터리
3. 2012년 폐업율이 최고치인 94.5%
과연 언론이 저런 계속된 거짓 기사로 노리는게 뭘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전 노무현 정부때 사실 경제가 좋았지만,
경제가 어렵다. 잃어버린 10년이다. 경제를 포기했다라는... 끝없는 거짓 기사로
국민들에 마음이 노무현 정부와 민주당을 떠나게해, 선거에서 이명박, 박근혜, 딴나라당 정권을 선택하게 했던것처럼
다가오는 다음선거에서 제2에 이명박, 박근혜, 딴나라당 정권을 다시 만들려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젠~ 국민들에 의식이 깨어있어서,
절대~ 언론이 원하는데로, 그렇게 되지 않을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1012 통계청에서 위 기사에 저 7월고용동향을 발표하고 각종 기레기들이 기사를 쏟아낸건데,
저 동영상에서 어느정도 공감가는 측면이 있긴하지만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었다면야 이해가는데
어쨋든간에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8만6천명 증가했는데
그중 취업자수 5000명 증가한거고, 실업자 8만 1000명이 증가한건 변함없는 사실임.
최진기 말대로 고령화로 어짜피 생산가능인구도 줄어드는거면 일자리예산이란게 필요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