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무역적자가 심해서 언제나 다른나라들에게 환율 내리라고 압박중이죠.

크게 당한게 일본이었고

1985년 프라자 합의 ㅋㅋ

일본 프라자합의처럼 한방에 골로보내는 수준이 아니면 환율이 얼마라도 미국은 태클 겁니다. IMF이전에 원/달러 환율 800원대일때도 태클걸었어요 ㅋ

오늘 기사보니까 환율 1000원 부근까지 갈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ㄷㄷㄷ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637255

이미 올해 1080원대까지 떨어져본 적도 있고... 우리 기업이나 정부쪽에서도

1000원대까지는 예상하고 전략을 이미 세웠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현재 환율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낮아져있는거라 1000원대까지는 가도 큰 무리는 없을거라 봅니다.

현재는 1100원 근방에서 추세가 당분간 고정되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긴하는데...

진짜 800,900원대까지 만약 가면 수출에 문제가 좀 생길수 있을거라 보긴해도 ... 

1000원 내외는 정부와 우리 기업들이 이미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플랜을 짜고 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기사보면 앞으로 원화강세 이야기 하던데 ㄷㄷㄷ

근데 경제는 정말 예측이 안되서 (예로 브라질이 영국 경제 잡을때 브라질 경제 찬양한

경제학자들 있던데 지금 브라질 경제현실은 암울하죠)

개인적으로 겨울에 해외여행 가서 저는 당분간은 원화강세가 유지 되었음 해요 ㄷㄷㄷ

우리가 보는 적정환률은 1100원이에요. 이명박시절 강만수가 원없이 돈써봤다는 자리에 있는동안 한 얘기. 미국이 보는 적정환률 980이면 한국물가가 다른 외국도시에 비해 비싸지면서, 미국이 훨씬 유리하죠.

그렇죠 미국은 원화강세를 원하죠 힐러리가

될꺼 같은데 지난번에 기사보니 힐러리가

한국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이야기 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 하군요 ㄷㄷㄷ

미국이 보는 한국적정 환율 jpg 잘 읽었어요~

222

미국이 보는 한국적정 환율 jpg 감사합니다.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