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145268

중국반도체업계 다 합쳐서 고작 저 정도 투자해서 

뭘 할수나 있을까 싶군요


기술력 격차는 5년이상 벌어졌는데

투자금액도 넘사벽이면 이건 뭔...

저것도 다 중국정부 호주머니에서 나온 보조금일텐데

중국의 부채가 어마어마해서 쥐어짜도 저 정도 밖엔 안되나 봅니다.

껍데기만 반도체 공장 만들어놓고 보조금 타서 다른데 쓴다던데..

저 12조 3천억도 대부분은 엄한데로 다 새겠죠.

이제 미국한테 얻어터질일만 남은 중국인데

저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네요 ㅋ

진짜 뼈 때리는 댓글입니다..ㅎㅎ

진핑이 뼈 녹아 내리겠어요..ㅋㅋ

ㅋㅋㅋㅋ

그렇긴 합니다만 그런 상황 속에서 오히려 반도체 만큼은 놓지 않으려고 저리 돈 쓰는 것 같습니다. 다만 조심 할 건 기술 유출인데 그돈으로 아마 그런데 많이 쓰지 않을까요?

저정도가 중국 정부가 쓰는 돈이라면 예상외로 저조한데요


(그동안 늘상 언론에서 떠들던 논리가 중국정부가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반도체 따라잡힐수도 있다였는데

너무 투자금액이 적어서 오히려 당황스러울 정도네요)



대한민국 2위인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금액보다도 적게 투자해서

뭘 어찌 따라잡겠다는건지요?

그돈을 반도체 인재 불러오는 금액으로 쓰면 층분한듯요 ㅋ

산업스파이라던지 기술빼가기해서 어떻게든 선두에 걸쳐보려 할 듯 해서...
어쩌면 차라리 그리해서 치킨게임으로 주저 앉혀 버리면 중국 입장에선 애초에 안하느니 보다 못한 더 큰 손해가 될 수도 있겠네요.

죄송하지만 반도체 인재(?)만 불러온다고 반도체 기술력이 확 늘어나는게 아닙니다만

저 중국에서 인재?라고 영입하는 사람들은 그냥 단순하게 반도체 회사에 근무했던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

다 핵심기술 연구, 개발하던 사람들은 아닙니다 ㅋ


핵심부서에서 핵심기술 연구, 개발하던 사람들은 따로 관리합니다 ㅋ

ㅎㅎ, 스크래치님, 죄송하다뇨, 제게 죄송할 게 무에 있겠습니까? 말씀처럼 우리 핵심인력 잘 관리하고 있다면야 안심이되고 반가운 소식인되요...
다만, 중국 입장에서는 그 핵심 인재를 빼오거나 아니면 관련 기술정보(공정 관련 생산성 향상이나 안정화라던지..)를 뺴오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기에
예전 모 대기업에 핵심 기술자로 있던 지인의 얘기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노파심이 댓글 달았습니다.

쓰신 글의 내용을 보니 아마 잘 아시는 분야인 듯 한데 그리 말씀을 하시니 좀 마음이 노입니다.
그리고 종종 올려주시는 글들 감사히 잘 보고 있다는 말씀도 더불어 드립니다.

인텔이 삼성의 반밖에 안되는구나..

이미 작년부터 세계 2위 인텔과 세계 3위 반도체업체 합친것보다

반도체 투자금액이 삼성전자가 많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삼성이 폴더블 폰 빠르면 11월 개발자회의때 공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누구나 인정하는 혁신적인 제품이었으면 좋겠네요. 삼성전자 이익이 반도체에 몰빵되어 있어 불안불안 한데.. im이 매출은 가장 많은데 이익률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네요. 폴더블 폰 제대로만 나와 준다면 2백이라도 기꺼이 지를 용의가 있습니다.

사실 폴더블이라는 개념도 몇년전에 삼성이 처음 들고 나왔던것이고

(그 최근 신문과 유튜브 동영상등에 폴더블이라고 해서 올라오는것들이

다 몇년전에 나온거 그냥 계속 재탕하듯이 쓰고 있더군요)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OLED 디스플레이 기술력이 있는 제조업체만이 가능한 일인데

현재 OLED 양산하는건 삼성디스플레이뿐이 없는일이고

폴더블 스마트폰 역시 삼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했다는 얘기입니다.


최근 들어와서 뭔 중국업체가 폴더블을 한다니 뭐하니 떠드는데

그냥 실험실에서 몇개 만들어내는 정도 수준으론 어림도 없는 일이구요

(세계 최초라는것에 목숨을 거는 모양새인데 .. 그동안 중국산 하면 짝퉁이니 후발주자니

하는 인상을 한번 지워보겠다는것으로 무리를 하는모습)


상식적으로 OLED도 양산 못하는데 그보다 더 어려운 폴더블은 어찌 만들어내겠습니까



삼성에 이어 세계 2위의 디스플레이업체인 LG디스플레이조차

현재 애플과 폴더블 개발에 뛰어든다고 하면서 2020년에야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양산해보겠다

어쩐다 하는 수준입니다.



최근에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을 보면

뭔가 쫓기듯 한국에서 뭐 한다 싶으면 우리도 한다 식으로 홍보비슷한걸 많이 하는 모양새인데

전 중국의 제조업 기술력을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세계최초 타이틀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폴더블은 정말 내구성과 효용성이 있게 나오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 날수도 있습니다.


이미 삼성이 세계최초 타이틀에 목숨걸었다면

슬쩍 몇개 만들어서 몇년전에 공개했을겁니다.


그러나 그런건 아무의미가 없거든요

실제로 사용할 만한걸 만들어내야 팔수있고

앞으로 그 폴더블 시장을 주도해나갈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삼성이 계속 뜸들이던거 같고 이제는 공개해도 될만큼 기술력에서

성숙한게 아닌가 생각해볼뿐입니다.

반도체는 이미 끝난게임. 지금 중국은 생산도 못하고 투자만 몇년째임. 그런대 팔기 시작하면서 조금만 지나면 또 투자해야함. 중국 반도체 백프로 망할거임. 반도체.oled 인건비 싸움이 아니라 수율 싸움과 품질싸움임. 스마트폰.lcd 중국 보조금의로 싸게 파는거지 보조금 없어지면 한국 제품과 비슷해지거나 더 비싸질걸로 예상해봄.

투자해서 넘어설거였으면

삼성은 이미 세계 반도체 업계에서 투자 1위였는데

인텔의 시스템반도체 영역까지 다 집어삼켰어야겠죠


그러나 기술력이라는게 그렇게 돈 투자한다고 쉽게 느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투자 안하는것보다야

발전할 여력은 있겠으나


이미 그 영역에서 자리잡은 기업들도 그만큼 혹은 그 이상 투자를 하기 때문에

최근에 뭐 얼마를 투자한다 뭐한다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중국만 투자하는게 아니거든요


대한민국, 미국 세계적인 기업들은 그 이상의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 있거든요


중국이야 기업들이 영업이익도 안나서 중국 정부에서 계속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때려박는중이라지만 (그래서 중국기업들 부채가 지금 천문학적 수준이고

장기적으로 이게 중국경제의 발목을 잡을거란 얘기도 지금 나오는 상황)



대한민국, 미국 글로벌 기업들은 엄청난 영업이익과 이를 바탕으로 딱 합당하게

엄청난 투자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중국과는 전혀 다른얘기죠



중국 정부 자신들 쓸 돈도 엄청날텐데

중국의 모든 제조업마다 천문학적 보조금을 과연 얼마나 지원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미 부채가 미친듯한 수준인데요



그래서 결국 조선이고 배터리 업체고

수많은 중국업체들이 지금 줄도산중입니다.

굴기인지 굴비인지좀 해보소 짱개님들

역시 삼성. 하이닉스도 화이팅~

막대한 R&D 투자비를 보호하려면 중국의 산업스파이 색출, 핵심인재 유출방지, 중국제 화웨이 통신장비를 쓰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지요.

LG 유풀은 가입자들이 전부 가입자이동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망하게 해야 합니다.

[전기/전자] "호황 더 간다"...반도체 공룡들 증설 전쟁  잘 보았습니다.

[전기/전자] "호황 더 간다"...반도체 공룡들 증설 전쟁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