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81127072200063?section=it/science

대단한 한국...에뚜리 만세...

언제쯤 저런게 만들기만 만들고 상용화가 되며 또 그렇게 쓸모가 있을까?

100메가도 충분한데 머가 조급하다고 저런 엄청난속도를 만드는걸까?

밑에분 설명좀???

머리 속으로 더 빠른 일을 생각 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기획에서 그러한 점은 가치로 창출되고...

빌게이츠는 1981년 IBM PC가 세상에 나오며 메모리가 640KB (물경 1MB도 아닌)로 제한되어 나오자, "640KB는 누구에게나 충분하다"라고 했죠.

100메가bps라고 해봐야 고작 12.5MB/s 입니다. 이걸로 영화 정도나 "다운" 받아서 보실거라면 20분쯤 기다리면 720p 정도 화질의 적당한 영화 한편 볼겁니다.
하지만 FHD도 부족해서 4K, 8K가 나오는 마당에 이걸로 되시겠어요?

이론적으로만 4k 는 fhd 4배기 때문에 회선 속도도 4배는 되야하지만 압축 기술로 적당히 화질을 뭉개서 100메가급에서도 볼수가 있습니다. 다만 버퍼링이나 되감기, 돌려보기등 기능은 포기해야겠죠?

자유주행 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미래에 누구나 예상하듯 자율주행차가 대세가 될테고 그 방대한 데이터를 문제없이 주고 받기위해서는 당연히 지금으론 부족합니다. 또한 버퍼가 걸리거나 속도가 느렸을시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말씀 안드려도 상상이 가시죠?

그리고 요즘 10대들은 네이버 구글등에서 텍스트 검색따위는 잘 안합니다. 유튜브 검색을 통해 지식을 영상으로 습득하죠. 이미 세상은 스트리밍 시장이 되고있고 그 시장을 더욱 발전시켜줄 인터넷 환경은 발전할 수록 더더욱 좋습니다.

시간을 단축하는 겁니다.
그럼 비행기도 왜 자꾸 비행 시간을 단축하려 들까요??
지금까지도 충분히 여행 잘 다니고 있는데...
왜 초음속 여객기 같은걸 다시 시도하려 할까요??
기차도 뭐한다고 초고속 열차를 만드려 할까요??
상용화도 멀었고 쓸모가 있을까요??
핵융합 발전은??

실시간.. 이게 간단명료한 답이죠.
원격조종, 자율주행 등등 시간차는 목숨과도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UHD화질 등 고선명 방송 송출이나 자료 그리고 증강현실 가상현실 3D등 더 많은 용량을 필요로 하는 데이타를 주고받을려면 더 빠른 속도가 기본으로 베이스에 깔려있어야 가능하겠죠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한 이정도만

내가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국비를 들여서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이유도 그중에 하나다....

국민이 강건하고 현명해야 나라도 부강해진다....  어느정도 국비가 들더라도 이런것은 빨리 업글해서
미래의 세계를 국민들이 먼저 경험하고 미래를 선점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속도가 빠를수록 다운로드가 사라지고 스트리밍시장이 활성화될거에요

데이터서버들이 더많이 늘어날거라고 보구요

울나라도 소프트웨어 파워를 늘려야되는데 이게 쉬운게 아니니...

현실이 상상을 앞서가는 경우가 지금이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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