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인 프랑스에서 사업기회 상실
-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이미 화웨이 통신장비 사용금지
- 독일은 정밀조사 강화
- 프랑스는 화웨이 통신장비 사용금지 대신 법과 규제강화로 사실상 화웨이 장비 채택 불가능하게 만들어...
> 프랑스 최대 통신사 오랑주 화웨이 배제 결정
> 프랑스의 다른 통신사인 Bouygues와 Altice's SFR은 프랑스 사이버 보안국의 지시를 따르기로..
> 프랑스 사이버 보안국은 업체들의 통신장비 기술에 대한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요구
> 인증을 받기 위해선 프랑스 사이버 보안국 조사를 통과해야 하나 화웨이는 이에 응하지 않아 탈락.
(확실히 찔리는게 있긴 한가 봄)
그래...화웨이는 중국에서만 쓰는걸로...........앗 근데 국내에 L사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