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냥 빚으로 경기부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중국과 같은상황인데 다른건 일본은 그나마 내수가 있고
중국은 없는것이 다를뿐입니다 .. 중국도 일본이 그래왔듯이 부동산 버블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고
그 거품이 빠질때 일본처럼 주저앉을 겁니다 하지만 기술도 내수도 없는 중국은 암흑이나 다름없지요
한국은? 아직까진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성장률도 그나마 꾸준하고. . . 일본서민이 얼마나 가난한지 실상을
아시면 헛웃음이 나올겁니다 경제돌아가는거야 국가 재무표든지 gdp든지 그런걸 보면 대충알지만 시민의 체감 경기는 일본은 최악입니다
호황이라 구인이 어렵다구요? 일본도 대기업 좋은일자리는 바늘귀에 낙타들어가기 한국과
똑같습니다 더러운일 일은 많고 임금은 싼곳 이런곳만 널렸고 한국과 같은상황이지요
외노자를 거의 받지않는 일본은 자국민과 외노자를 무척 차별하여 외노자도 일하러 갈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빚을 내지않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각종세금을 부여합니다
주자창세 인두세 출국세 등등 일본에서는 차한대만 소유하고 있어도 부자로 취급되어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교통비와 집값은 무척이나 비싸며 결혼못하고 독신으로 산다든가 초식남 동정남이
란 단어가 왜 생겼는지는 생각해보면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일본의 성장은 잃어버린 20년이라 칭하며 이제 30년째가고 있는중입니다 그나마 내수가 탄탄하여 버티고 있는겁니다
2019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미중 무역분쟁여파로 최대 3.7 % 에서 0.8% 마이너스 성장이 될 것으로 IMF(국제통화기금)는 예측하네요....
그만큼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폭이 크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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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의 성장률이 전년보다 하락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글로벌 공통적이겠지만 일본의 수출 증가 또한 둔화하고 이에 따른 설비투자 성장률도 저하될 것이나, 공공투자 증가는 플러스 성장에 기여해 일본의 2019년도의 성장률은
0.8%로 예측됩니다만 이것 또한 그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보이네요.
일본은 에너지분야에서 탈원전의 구조적인 만연 적자요인과 초고령화 사회의 경제활력 부족으로 무역수지는 2018 년부터 적자구조로 고착되고, 1980 년대부터 아세안국가들에 1,000 조원이상을 투자하여 막대한 수익을 창출한 결과로 경상수지는 흑자구조 (매년 200 조원 +)를 지속하리라 보네요.
일본의 막대하고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유지로 한국의 1 인당 GDP 가 2019 년이 아닌 2027 년도에 가서야 일본을 추월하게 되리라 보는 이유이지요.
한국도 신남방정책에 따라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필두로 아세안 국가들과 인도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네요.
인도는 정부정책의 잦은 변경으로 투자여건이 미흡합니다만.....성장가능성이 큰지라....
2018 년부터 국내 본사빌딩 및 부동산을 매각한 재벌을 위시한 대기업들은 2020 ~ 2022 년에 있을 중국발 또는 미국발 세계경제공황에 대비 선진국 주로 미국에 투자하고 있다해요.
기축통화인 달라는 상대적으로 안정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