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175968
김정은, 정상회담 전 베트남 국빈 초청 가능성..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의 존재도 김위원장에게는 특별한 의미
를 부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600억 달러를 수출해 베트남 전체 수출 25%에 해당.. 북미정상회담이
벌어지는 하노이에서 박닌성 삼성전자 공장까지 거리는 약 40km로 1시간이면 가볼 수 있다.
북한의 마지막 기회
주요 선진국으로 발전한 같은민족 대한민국의 손을 잡고
국제사회로 나와 함께 건전한 발전의 방향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영원한 고립속에 국민들은 다 굶어죽느냐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