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일본 휴대전화 시장 출하량 기준 5위에 올라 4위 삼성전자를 턱밑에서 위협하고 있다.
일본 시장조사 업체 MM종합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화웨이는 일본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198만1천 대로 전년 대비
129%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를 통해 5위 브랜드로 올라섰으며 일본 시장 점유율은 6.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