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3만달러 달성'했다고 자축하며 파티 분위기지만
실제적으로 느끼는 체감은 폭망 그자체다
문재인 정부에 온갖 아부를 해대는 자칭 경제전문가들은 개거품을 물고
문비어천가를 떠들며 '최저임금' 올린것 신의 한수였다고 너도 나도 합창하고있다.
그러나 경제라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게 정확한것이다
최저임금을 올리고 나서 일자리도 늘어 나지않았을뿐더러 그냥 제자리다
사람을 해고하는 몇몇 사업장도 있지만 영향은 그대로다
그러나 문제는 해고보다 원래 인원으로 회사 사업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다 보니
그에 맞게 일자리 찾기가 힘들고,실업률은 점점 높아만 지고있다
정작! 최저임금에 타격을 받은것은 대기업보다 하청업체다 보니...
주문이 뜨문. 뜨문오고 비수기 틈이 박근혜 정부때 보다 장기간일때가 부지기수다
그러면 최저임금의 효과는 반감이되고 잔업을 줄이고 토요일을 휴일로 하는 회사가
많다 옛날 보다 더 여러워진게 서민들이다...
3만달러 달성이라는게 서민들에겐 그렇게 피부에 와닫지가 않다
그래프와 수치만으로 경제가 활성화되고 호황이다 하지만 인간인을 위한게 아니면
데이터와 수치만으로 해도 현실 경제는 시궁창을 벗어날수 없다.
현실은 암담하다 마치 어두운 밤에 갈곳잃은 몽유병환자 처럼 해매야 한다
한국 경제는 그야말로 탈출구없는 깊은 심연으로 추락하는 타이타닉호와 마찬가지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고혈을 짜내고 캄보디아 관광을 하면서 외유중이다
입가엔 미소를 띄며 '캄보디아'의 '문화'가 대단하다 엄지를 치켜세우지만
한국 경제정책엔 엄지를 세우는게 아니가 아래로 내려야 할것이다...
죽음이다!
서민파탄에다가 가정붕괴.정치혼란 서민도탄에 빠트리고 서민의 눈물을 마셔대며
흥청망청 주지육림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적폐척결이 문제가 아닌
문대통령이 문제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