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광객 잡으러...오세아니아 간 롯데免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526731
롯데면세점이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 베트남, 태국에 이어 오세아니아로 해외시장을 확대. 지난 201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롯데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진출을 통해 해외 총 7개국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오세아니아 시장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오세아니아 진출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중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