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편을 공격하기 위해 적의 말을 믿고 근거를 삼는다라... 최소한 우리편에 확인해 보면 될 것을 비난부터하는 언론들이 사람들은 혹시 정말 적의 간첩인것인지....????
게다가 다른 기사에 우리정부가 사실 무근이라 했고 실 주고받은 대화는 그저 덕담과 립서비스이고 전혀 그런 내용이 없는데 직접 왜곡은 못해겠으니 중국을 핑계로 중국편에서 서서 중국 공산당 선전기관지 인민일보 지사를 자처하나? 자민장 기관 매국신문이었던 것이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이제 하다 못해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를 자처하니 우리나라 언론이 맞는지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