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탁상공론에서 나온 전시행정으로 보는데,
보통 산학하면 수혜기간의 2배길이의 의무근무가 생겨서 족쇄가 될수있고
반도체쪽은 적어도 석사학위있어야 뭘 좀 할수있어서 탑스쿨애들은 평균평점 GPA 좋으면 대부분 진학하거나 유학가려하고
이미 대학원과정에는 저런 프로그램이 있어왔는데, 학부보다는 대학원 석박사 프로그램을 더 늘리는게 바람직할거에요.
어차피 설계팀은 대부분 석박사학위 보유자들로 채워짐.
그래서 GPA 좋은애들은 수혜금 다 뱉고 진학, 유학등 다른길 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