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204398
기술력, 네트워크, 경제회복 3박자 맞물려.. 유럽 해운업의 '큰 손' 그리스가 한국 조선업계 LNG선 약진의
든든한 우군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한국이 수주한 LNG선 전체 물량의 약 43%를 그리스 선사가 발주한것.
최근에 서서히 경제회복중인 그리스가
아주 대한민국 LNG선을 쓸어담고 있네요
워낙 과거부터 끈끈하게 대한민국 조선업계와 인연을 맺었고
기술력도 넘사벽이다보니
이제 그리스와 대한민국 조선업계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나가고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