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341486
일본은 그동안 풍부한 가전업체와 자국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외국산 가전이 자리잡기 힙들다'고 평가돼
왔는데, 한국이 기술 주도권을 지닌 OLED TV가 급성장하면서 한국업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TV시장 평균 판매가 현황> (IHS마킷)
1위 소니 (1233 달러)
2위 LG전자 (1156 달러)
3위 파나소닉 (838 달러)
4위 도시바 (660 달러)
5위 샤프 (606 달러)
압도적인 기술력 앞에서는 외국산 제품 무덤이니 뭐니도 소용없는 일이죠 뭐
자국 업체도 모두 LG에서 OLED TV 패널 받아서 쓰고 있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