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용료가 문제가 아님
지금 방송국들 경계감이 상당할 겁니다.
인터넷방송 나올때 선정성이니 뭐니해서 마녀사냥으로 그렇게 견제를 해가지고 죽여놨는데
이건 왠닐....
외국계 플랫품들이 그자리를 꽤차고 들어옴...
우리나라 방송사들은 이미 경쟁력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성장에 한계가 있었어
다른 대안으로
외국계 플랫품에 대항할수 있는 것를 찾아야 하는데
규제를 국내 방송국들이랑 똑같이 해버리니
성장성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규제 혁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빼앗긴 시장을 다시 찾기가 매우 어려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