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5/2019042503614.html
5G 기지국 건설을 위해 기다리다 지친 KT가 결국 칼을 빼들었다. KT는 노키아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던
5G 기지국 장비 중 일부를 삼성전자 장비로 대체했다. LG유플러스도 고심 중인것으로 알려져..
확실히 노키아는 5G 통신장비 기술력이나 양산 수준 등에서
삼성전자에 밀리는 수준인듯..
이 기회를 틈타서 삼성전자는 엄청난 기술력과 물량으로 5G 통신장비 점유율을 압도해 나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