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2,500원에서 -> 4,500원으로 (박근혜 정부때)
점심값 5,000원에서 -> 7,000원~ 8,000원, 10,000원으로 인상된 때는?
2011.08.05 기사
점심값 1만원 시대…고시촌 일회용 '컵밥' 등장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64687&plink=OLDURL 2013.01.18 기사
짬뽕 8,000원 시대, 원재료값 따져보니 겨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11814020450075&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2013년도 기사를 보면...
음식점에서 받는 소주 가격도 '4,000원 시대'가 왔다.
이에 따라 도매상이 음식점에 납품하는 소주 가격도 병당 100원꼴로 오르며,
병당 평균 1,200원선이 됐다.
그러나 음식점들은 1,000원씩 술값을 올려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격인상은 33.3%에 달한다.
소주값 4,000원도...
문재인 정부때가 아니라,
이미 박근혜 정부가 시작하기도 전에... 4,000원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이명박 정권때... 이미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주값 3,000원하는 곳은 부담이 없는데...
소주값 4,000원하는 곳은 부담이 됩니다.
사실 가격차이가 단돈~ 1,000원 밖에 않나는데도... 사람 심리가 참~ 이상하지요?
장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마시지도 않는 소주에서 남기기 보다는...
소주 한병에 3,000원이라고 밖에 크게 홍보하시고,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오게해서,
회전율? 높이고, 음식을 더 많이 파시는것이 더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아닐까도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