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완벽한 풀스크린을 위해 가장 큰 난제였던 디플 내장형태의 카메라 기술을 얼마전 개발 완료 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1년반 2년 내외로 실제 제품에 탑재가 예상 됩니다.
해당 스크린 카메라 기술은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제어 할 수 있으므로, 전면 카메라가 작동 될 때 카메라 영역의 스크린이 자동으로 투명하게 되어 전면 카메라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즉,이 기술은 기존 디플 내장 지문 기술과 유사하며 화면의 투명성을 통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S12 OR 노트11쯤 나올것 같네요
출처: 란즈크 블로그